어차피 바인딩 결합해서 탈때는 부츠색 어떤건지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요...

가지고 계신 옷이나 악세서리류에 맞추세요...ㅋ

개인적으로 부츠는 화이트가 이쁘더라구요.

더러워져서 바꾸던 너덜너덜해져서 바꾸던 소모품이니..

저라면 화이트 ㅎㅎ

근데 화이트는 너덜너덜해지면 중고로 팔 때 더 불리할거 같아요

저도화이트요

저도 부츠 깔맞춤은 의복류에하는게 맞는 것 같단 생각이구요.

흰색은 더러워지거나 바지나 바인딩에 의한 이염의 위험이 좀 있긴하지만

이쁘기는 흰색이 더 이쁜 것 같고.. 여튼 옷과 맞추어 보세요~

저는 이제 색깔이야 뭐.. 선실력 후간지 주의로 변해버려서-

하지만 은근히 신경쓰이지요 ㅋㅋ 잘선택하시길

화이트 한표드립니다.

검은색이요. 떼타면.. 좀 그래요 ㅠ

보드복은 블랙컨셉이고 반딩은 토우스트랩은 빨강색

부츠는 어차피 앞코만 보인다지만 기존에 노란색이었던게 너무 신경쓰여서

결국 흰색으로 바꿨어요

본인이 신경쓰이면 바꾸는게 속편해요. 물론 불필요할수도있는 투자가 되겠지만

차라리 바꾸시고 맘편히 쓰세요 ㅋ

블랙으로 깔맞춤~~ ~

진짜 제 윗분 말씀이 정답인듯...

자기 마음에 드는게 최고겠지요~

물론 저는 흰색이 마음에 들거같긴합니다

나중에 다시 안 파실것이면~

남자는 핑크!

예쁘긴 화이트가 예쁜데  때가 좀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