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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12 오가사카 fc 160을 타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데크가 길기도 하고 일본데크들의 괴랄한 그립력으로 인해 해머가 아님에도
굉장히 좋은 데크라 느끼고 있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해머를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긴 하네요
사실 오래전부터 해머형 데크는 있었고 사장되었다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들은거같은데요
앞으로도 쭈욱 라이딩계열에서는 해머헤드가 대세가 될지 궁금합니다
2014.01.06 10:45:46 *.108.14.157
아마 테크니컬 카빙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아졌고 또 보드크로스가 아닌 테크니컬 카빙에 맞는 해머들이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2014.01.06 10:48:52 *.224.87.144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궁금증 해소가 되었어요~
2014.01.07 01:05:02 *.180.41.20
프리스탈 보드에는 어불성설 입니다.
첨 알파인 용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테크니컬 카빙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아졌고 또 보드크로스가 아닌 테크니컬 카빙에 맞는 해머들이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