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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쪽 끝부분 탑시트가 까져서 떨어져 나갔는데 에폭시로 덮어주면 되나요?
떨어져나간 부분은 찾을 수도 없고.ㅋ
크기는 완두콩알 정도에요 ㅋㅋ ㅠ
따로 처리할 방법이 있을까요?
2014.01.06 17:00:19 *.212.150.202
1. 에폭시로 파인부분을 매꾸고 넘칠정도로 짜 넣은다음에 5~10분정도 말립니다.
2. 평평한 플라스틱 조각(클리어화일 표지같은거)를 구해서 한쪽면에 식용유를 잘 펴바릅니다.
3. 에폭시가 흐물렁텅한 젤리같이 되면 플라스틱 조각의 식용유바른 면으로 평평하게 누릅니다.
4. 집게나 바이스플라이어 등 아무거나 꽉 누를수 있는거로 곡면에 맟춰 눌러놓고 기억에서 지워버립니다.
5. 몇 일 뒤에 생각나면 플라스틱 조각을 떼어냅니다. 주변 높이와 비슷하게 이쁘게 메워진 에폭시를 보며 흐뭇합니다.
6. 살짝 부실한부분이나 뜬 부분을 컷터칼로 정리합니다.
다 한다음에 위에 스티커 붙이면 감쪽같습니다.
2014.01.06 17:15:34 *.30.0.14
와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4.01.06 17:32:38 *.62.178.83
2014.01.06 17:00:47 *.232.24.251
많이 파였다면 frp로 채워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2014.01.06 17:23:17 *.30.0.14
유리 및 카본 섬유로 강화된 플라스틱계 복합재료 이거 말씀하시는거죠?
개인이 소량만 구할 수 있는건가요?
1. 에폭시로 파인부분을 매꾸고 넘칠정도로 짜 넣은다음에 5~10분정도 말립니다.
2. 평평한 플라스틱 조각(클리어화일 표지같은거)를 구해서 한쪽면에 식용유를 잘 펴바릅니다.
3. 에폭시가 흐물렁텅한 젤리같이 되면 플라스틱 조각의 식용유바른 면으로 평평하게 누릅니다.
4. 집게나 바이스플라이어 등 아무거나 꽉 누를수 있는거로 곡면에 맟춰 눌러놓고 기억에서 지워버립니다.
5. 몇 일 뒤에 생각나면 플라스틱 조각을 떼어냅니다. 주변 높이와 비슷하게 이쁘게 메워진 에폭시를 보며 흐뭇합니다.
6. 살짝 부실한부분이나 뜬 부분을 컷터칼로 정리합니다.
다 한다음에 위에 스티커 붙이면 감쪽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