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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소에 보드는 밸런스가 중요한 운동이라 생각해서.. 스트레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무릎이 안좋아서 허벅지 운동도 겸해서 헬스랑 스트레칭을 해주는 편이거든요.ㅎ
근데 실제로 프로보더분들이나 상당한 실력을 가진 보더분들은..
가면갈수록 많은 하체 근력이 필요하고 유연성이 필요할것 같은데..
단순히 즐기기 위한 보딩이라면 당연히 저런게 필요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전 안전하게 오래.. 그리고 정말로 차근차근 배워나가서 잘!!타고 싶거든요~
그래서 보딩 경력 오래 되시는 분들이나 여러 고수분들은..
과연 저런 운동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 할때 발목근육 강화운동을 합니다.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트래드밀 경사를 많이주고
걷기, 그리고 공을 반 잘라놓은 듯한 형태의 기구에 올라서서 중심잡고 서있기 입니다.
발목근육이 강화되니까 밸런스유지가 쉬워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