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딱한번 슬로프 들어가고 시즌 오프합니다.

억울한 맘에 내년 시즌 대비나 미리 하려합니다.

스팩은 169/56 경량 보더이고요

눈밥연차는 오래 먹었는데 맘먹고 주말보더로 탄건 두시즌 정도 된것 같네요

그동안 라이딩 성향은 100% 라이딩 롱카빙 위주의 라이딩을 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스위치 라이딩 연습하면서 간단한 180정도 그라운드 트릭을 하려고합니다.

파크도 들어가보고 싶고요

현장비는  살로몬 말라뮤트(1112) / 플로우(1213)xt2-at  / 산타크루즈(유물수준의연식)153 상급 라이딩데크

질문1. 14/15 오가사카 fc 선오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적당한  말라뮤트 260사이즈인데 너무 짧으면 붓오버 안나려나요?

질문2. 라이딩 위주의 데크를 보고 있는데 워낙 유명한 데크들 많죠

유니티 프라이드

맥트릭스 익스케이프

나이트로 판테라

살로몬 xlt 

슬슬 13/14 데크들도 할인 들어가서

미리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메리트 있는것 같은데 

그냥  14/15오가사카  보는게 나을려는지

13/14 오가사카는 중고도 90만원이더군요 -_-;;;

지겨운 데크 질문일런지는 모르지만

경량보더주제에 큰데크로 욕심 내보려니 고민이 많습니다.

거기에다가 요즘엔 그라운드 트릭도 가끔 하고 싶고 

설밥 마일리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