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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마구 떨어져서 일본여행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일본 보드여행을 가볼까해서 찾아보는데 무슨 패키지는 이렇게 비싼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될지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가장 저렴하고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저도 트라이햇다가 일정상 포기햇던곳입니다. ㅜㅜ 일정상 최소 4~5일은 잡아야 가능합니다.
일단 아사히다케로 가시려한다면 아사히가와 공항으로 들어가는 루트가 있구요 날짜 잘맞추어야 합니다
삿포로치토세 공항으로 입국하시면 육로 이동이 대략 6~7시간 정도 걸립니다.
같이 활동하는곳에 다녀온 친구예기로는 니세코보다는 인프라면에선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베어몬트 호탤에서 숙박해야 가장 근접합니다. 주변에 두곳빡에 없죠 완전 시골이라 머 그렇고
제가 자료를 통해서 본결과로는 파우더만 타러가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저또한 파우더보딩쪽을
많이 다니고 있는대 저는 아사히다케를 안가봐서 판단하긴 어렵고 니세코 보다는
아오모리 하코다가 더끌립니다. 다녀오신 토마무는 일반적인 리조트 형태의 편한한 파우더를 즐기시는곳이고
니세코는 토마무보다는 더 많은 슬로프와 파크 파우더가 있습니다. 트리런 모든게 해결되긴 합니다.
금액적으로 니세코가 원채 가격이 천차만별인 지역이고 전산 공통리프트권이 작년대비 조금더 상승햇다고 합니다.
앤저가 계속되기때문에 금액적으론 크게 느끼지 못할부분이긴 합니다.
아사히다케는 한두명이서 갈곳은 아닌게 맞구요 니세코 먼저 경험을 해보시고 그담에 아오모리 하코다
그리고 아사히다케를 경험하시는게 어떨가 합니다.
니세코에는 숙박이 가격을 좌우합니다. 그린리프나 힐튼의 특급도 있고 기본적인 팬션형태의 유스호스탤도 잇으니
참고 하셔서 결정하셔도 될거같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개인적으로 알아보셔도 가능할수있지만
여행사에서 직접 핸들링하는 박리다매에 대해선
개인이 가격대비로 이길수는 없습니다.
요즘 앤화사정도 좋으니 기본적으로 삿포로 지역으로
즐길수 있는 편한 리조트 위주로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추천 리조트 : 루스츠,토마무,후라노,키로로,사호로 이정도의 스키장리조트면 편하게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이스타 항공 (오후)과 진에어 (오전) 저가항공도 취향하고 잇으니 주말을 피하시면
경제적으로 한참 절약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