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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한~참 열심히 타다가..
올해 좀 시들해져서 , 그냥 저냥 관광보더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헝그리보더 는 잘 들어와보지 않았던..
(그래서 이번에 새로 가입! )
직장 동료가 닥라배틀에 대해서 얘기해줘서
어제 밤에 집에가서 푹 빠져서 봤습니다..
갑자기 보드타고싶은 욕망이 마구 솟구치면서...
으흐흑..
오늘 회사와서 다른 동료들과 같이 다시 봤습니다.
결국 헝글까지가입해서 투표하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어떤 단체에서 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본인들이 좋아하는일을
이렇게 스스로 기획해서, 참여를 일으키고, 편집해서 올리고.. 하는것
진심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일도 이렇게 하기 힘들죠..ㅠ)
누구신지 모르지만, 주최하시는 분들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보드 한참 안타고 있었는데, 다시 타게 될 것 같네요.
보드장 근처에서 주최하신 분들 뵈면 식사대접이라도 하고 싶네요!!
이런저런 말들도 많은것 같은데, 그래도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