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단점이라면

대한민국 최초? 스키장다운 노후,

그리고 양지리조트 블루, 오렌지리프트 2개 제외하고 모든 리프트 스케이팅해야해요

(블루랑 오렌지만 슬롭 안지나가서 들고 탑승가능)

심지어 초보도 아닌 초심수준의 옐로우도 스케이팅해야한답니다.

금토랑 공휴일전날 백야까지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단 성수기에만 성수기기간은 모르겠네요

원나잇 시즌권 가성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오렌지는 설질이 괜찬지만 슬롭이 짧아서 좀 아쉽긴하지만

가성비는 굿이라 판단합니다. 그린 불루는 제실력이.... ㅜ.ㅜ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많이 오세요..옆에 지산이 더 많이 옵니다..

금요일과 주말에는 새벽 5시 까지 합니다. 그 시즌권이 원나잇 인데요 가격참 착하게 나왔어요..

커다란 단점은 슬롭이 짧다는거..슬롭에 모글이 많다는거.

아차 주차장이 협소하여 정 시간대에 오면 초입에 주차하시고 셔틀 타고 들어오셔야 하고

늦거나 빨리 오시면 슬롭 주변 주차장 이용 가능 하세요..전 항상 늦게 가요..ㅋㅋㅋ

최고 장점이 있지요 싸게 시즌권 구매할수 있다는거..최고지요..^^

양지는 챌린지/챌린지 플러스가 연습하기도 좋고 추천할만 한데, 새벽에는 오픈하지 않는 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데크 보관이 무료라는점

리프트 대기 시간이 짧다는점 (주말 오렌지 제외)

정도가 있네요

단점은 짧은 슬로프 길이

시설 노후

모글밭

초보들의 무지막지한 상급 코스 진입으로 인한 개판화 등이 있습니다

스케이팅은 하는게 더 안전하세요~

지난시즌과 이번시즌 두시즌째 양지 시즌권자구요.. 하이원 병행이요~

일단 대기 거의 없습니다. 특히 평일 야간은 천국이죠..

대신 코스가 짧다는것..

그나마 오렌지는 설질 괘안은데 어제는 거의 빙판이더라구요..

그래도 가깝고 대기 싫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전 탈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