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서비스가 형편없죠...
일부러 출발전에 전화하고 데크 사이즈 있다고 꺼내논다고 해서 동두천에서 1시간을 차 끌고 갔더만 초보분들 눈탱이 치느라 바쁘시더군요 기다려달라해서 30분정도 멍하니 기다리고 있는사이 어떤 분이 제가 사려는 똑같은 데크를 계산하고 가시더군요 전 뭐 미리 전화까지하고 꺼내논다고 하셨으니 당연히 따로 있겠거니 했더만 그 후로 20분을 더 기다리고 있으니 알바 같운 사람이 오더니 팔렸다네요... 이런 미x! 정말 엎고 싶었지만 알바한테 뭐라해봤자 뭐하겠냐 싶어 몇마디 해주고나왔습니다 그때 시간도 늦어 부랴부랴 다른 매장에 전화해서 구하고 왔네요.. 보코 쓰레기 같은 서비스 정신 막장입니다 참고하세요
또 한건 하셨네
전 몇년전 디스크만 만원에 샀는데
잘못사서 반품 보냈는데
그쪽에서는 못받았다고
환불 못해준다고....
그래서 귀찮아서
잘먹고 잘살라고 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