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밸리하우스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처음 갔을땐 식당내에 데크보관대가 있길래 거기에 놓고 바로 앞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두번째 갔을땐 그 보관대가 식당 밖으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어떤 테이블에서도 보이지 않는 위치. 불안합니다.
세번째 갔을땐 그 보관대가 사라지고. 유료보관대만 있더이다.
식당내 장비 반입금지라고 씌여있고...
식당입구에 서있는 직원한테 데크 어디에 두냐고 물어보니 "유료보관대 이용하시면됩니다."
밥도 비싸고 밥먹을때 데크도 유료로 보관해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