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시즌에 아이폰5 구매하여 잘 쓰다가
한달만에 휘팍 디지술롶에 묻고와서 보험처리.. 새폰받은이후 1년.. 잘쓰나 싶었더니 일상생활중 액정파손.. 시간도 없고 총알도 없어서 뻐기고 있던중
저번주 보딩갔다가 열심히 빽스리 연습을 하고 핸드폰을 꺼냈는데....
아이폰이 휘었더군요....
요즘 나오는 플렉스인가 굽은 핸드폰처럼..
액정도 반뿌니 안나오고...
결국 3번째 오늘 받았네요ㅠㅠ
3만원짜리 방탄필름에
3만원짜리 케이스까지..
받자마자 중무장 시키는 중입니다ㅋㅋ
앞으로 핸드폰은 락카에 두고 타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