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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줄일 여지가 없을땐 그냥 다거나 데크를 바꿀수밖에...그죠?
키 177 63kg 에 152짜리 데크 사용중입니다.
데크에 바인딩을 가장 가까운 안쪽 4구멍에 체결해 두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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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을 토우쪽으로 바짝 밀어 놓은 상태라 좌우로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중간에 체결했다 토턴이 되질 않아 토우쪽으로 밀어 놓은 상태)
아무리 타도 발넓이가 넓은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제 키보다 짧은 데크를 사용하는건 분명한데 왜 스텐스가 넓다고 느껴질까요? 그냥 느낌인가??
그렇다고 바인딩 볼트를 두개만 체결할수도 없고
가장 안쪽에 체결하고도 넓은 경우가 있는지? 렌탈시절에는 아무거나 타도 모르겠던데...
라이딩만 할꺼라 이번에 바인딩 각도를 12 -3에서
전향각으로 바꿀 생각이라 전향각에는 스텐스를 줄여야 무리가 덜간다고 해서 걱정되네요.
제 장비는 올해가 처음이라...셋팅 노하우 있으세요?
177키에 152면 평균보다 짧은 데크 같은데요..특히 라이딩만 하시는데.
혹시 전체 키에 비해서 하체가 짧으신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