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 보스 쓰는데.. 캔스 시스템이 없는 사향을.. 년식이 좀 된녀석을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유니온 사용하고 있구요..

전 딱히 라이딩을 하기위해서 보스 쓴건 아니고.. 올라로 쓸려고 구매했습니다.. ㅎ

3년 타고 느낀건.. 반응은 나쁘지 않다 입니다..

지금 쓰는 반딩 컨텍과 비교 했을시 무게 및 라이딩시 반응은 롬이 좀더 좋은듯.. 아마 하드해서 그런것도 있을수도..

캔트 시스템은 저도 사용해보지 않아 자세히는.. ㅠ

단점은. 뭐 롬특유.. 무거움 A/S 등 등.. 여러개..

다른 답만 주구장창..;;; ㅈㅅ;; ㅠ

롬타가 그렇게 하드하다고는 안느껴지던데요. 칼리버나 드레이크 레이다에 비하면 약간 플렉서블하고 유연한 편이었어요. 잡아주는 강도만으로는 더 강한 바인딩도 많구요. 다만 캔딩과 쫀득한 피팅감이 장점인듯...

올라운드 급으로 라이딩 올인 하시는 분 많아요. 390 boss 도 그중 하나구요

개인적으로 로베리 A/S 맘에 듭니다.

직접 찾아가면 정말 잘해주시던데요...

저도 390보스 온니 라이딩용 (사실 라이딩밖에...) 으로 사용합니다.

캔트 기능덕에 무릎도 덜아프고

프레스 주는데도 도움 잘 받고 있네요

저도 롬390보스 쓰는데요...딱히 나쁜점은 못찾겠네요...

다른 바인딩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라이딩에서도 좋아요...

저도 켄트 3.5 사용 중인데 무릎에 무리는 덜가는거 같더라구요...

온리 라이딩만 합니다..

390보스 2년 썼는데....  윗분 말씀대로  쫀득한 피팅감과 캔트 시스템..  그리고 그리 무겁지는 않아요 ㅋ

3피스 바인딩이라 세밀한 세팅이 가능하고 a/s 정말 좋아요

단, 제가 발견한 단점은 앵클스트랩이 잘 부숴지는듯 해요  다른분들도 그런거 같더라고요 

근데 라이딩 비중이 좀 더 높으시면 타가나 다른제품을 추천 합니다 ㅎㅎ

저는 390보스 3년째 입니다..  이 바인딩 다른건 다 만족하는데..

날씨가 추우면 라쳇이 얼어서 제기능을 못할때가 가끔 있더라고요..

한번은 정상에서 페트롤 스노모빌 타고 내려왔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