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리고 평소 할인/쿠폰에 대해선 코딱지만큼 관심도없엇는데

보드 타러 댕기게 되면서 점점 할인 에 대해 파고들게되네요 -_-....

이번에도 용평으로 결정했는데

아싸 비씨로 이만큼 할인되는구나 해서

좋아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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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주간권 + 식사 11000원 이하권 - 40000원 !?

하... 저런걸 보면 안되는건가요 ?.. 그냥 가서 매표소에서 카드할인만 받고 딱! 타는게 정신건강상 좋은걸까요..

위메프에서 팔던걸 늦게봐서 판매 종료됫더군요 -_-..

그놈의 할인이 되체 뭔데 이렇게 골머리 앓게 하는지 모르겠씁니다-_-...

주간권 2   (10:30~ 4:30) + 장비렌탈 - 56000원에 팔던데... 8시반부터 타고싶은데

매표소에서 돈 조금더 보태면 8시 반부터 탈수있는건가요? 궁금하네요 ㅜ_ㅜ... 그놈의 싸게가는방법...

오늘도 잠못이루고 골머리앓네요 ㅋㅋ 스키장갈때마다 -_-...

그리고 이건 인터파크 껀데 예매하기 눌르면 아무것도 안되고 그냥 멈춰있네요 ㅋㅋㅋㅋㅋ무슨상황인지...-_-

주말 59000원 짜리 구매하고싶은ㄷ ㅔ !!!!!!! 아 정말 골머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