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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10:04:45 *.108.82.186
둘 다겠죠.
그런대서는 무릎관절과 기타 다른 관절들이 미세하게 구부러졌다 펴졌다를 모글의 정도에 따라 반응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멀리서 봤을 때 머리의 상하 움직임은 거의 없고 거의 관절의 움직임으로 충격이 흡수가 되는거죠.
그럴려면 다이나믹 슬라이딩턴(다운언웨이팅 슬라이딩턴)이 필수고요.
물론 저도 말로만 보드를 타기때문에 다른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ㅋㅋ
그리고 안정적인 라이딩엔 데크길이가 길수록 유리한게 사실이고요. 대신 짧으면 제어가 잘되지만 또 너무 잘될 수도 있고요..(아무래도 짧으면 방향전환이라던가 제어하는덴 유리하겠지요.)
둘 다겠죠.
그런대서는 무릎관절과 기타 다른 관절들이 미세하게 구부러졌다 펴졌다를 모글의 정도에 따라 반응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멀리서 봤을 때 머리의 상하 움직임은 거의 없고 거의 관절의 움직임으로 충격이 흡수가 되는거죠.
그럴려면 다이나믹 슬라이딩턴(다운언웨이팅 슬라이딩턴)이 필수고요.
물론 저도 말로만 보드를 타기때문에 다른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ㅋㅋ
그리고 안정적인 라이딩엔 데크길이가 길수록 유리한게 사실이고요. 대신 짧으면 제어가 잘되지만 또 너무 잘될 수도 있고요..(아무래도 짧으면 방향전환이라던가 제어하는덴 유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