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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친구들 셋이나
한국으로 시집갔다며

제 집이 서울에서 얼마나 걸리냐고 묻기에

한시간!

이라니까 눈 빛이 변하더니...

자기도 한국으로 시집가고 싶다길래...

그래여. 라고 말하자

제 새끼손가락에....

약속..을 걸려하길래...

놀래서 뺏네요..ㄷㄷ...

역시.... 전 베트남에서

먹어주는건가요.....






안마사언니 미안 ㅠ 가이드가 4달러만 주래썽 ㅠ

아 아침부터 일났더니 피곤하네요 ㅠ
엮인글 :

껌파리

2014.01.11 10:04:45
*.194.87.66

ㅋㅋㅋ 난 또 ... 무슨 소리를 하나 했음...... ^^

temptation

2014.01.11 11:31:35
*.91.137.50

알고보니 안마사 트랜스젠더 언니였다는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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