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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후반 여자 5명과
준법정신 투철한 내 친구와 제가 같이 두번정도 만났는데
그 친구가 외모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같이 있으면 답답할것 같답니다.
아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5명 모두
너무 법을 잘 지키더라. 그냥 건너도 되는 건널목까지 파란불로 바뀔때까지 기다렸다가 건너서
우리들 모두 기다리게 만들고 지하철에서 자리 났는데도 다리아픈 노약자들 앉게 그냥 서서 가겠다고 그러고
좀 답답하다는 군요.
나쁜남자가 인기 있는 이유가 있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