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6살 남성 입니다.
회사 휴가내고 가족들이랑 스키장왓는데.. 올때마다 동샹들만 신경쓰다보니
낙엽만. 3년째 하고 있습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는듯한데... 허리가 아프기도 하구요
올해 사이클과 핼스로 단련좀 한거같은데.... 영 발전이 없습니다 ㅠㅠ
일요일은 종일 타고 월요일 4시까지 탈 예정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도윰좀 청할수 잇을까요
번호 공일공 사오사오 삼사이오 입니다 문자주시면 바로 전화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자 그리는거부터 배우셔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