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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카지노 148을 탔었습니다.
2시즌동안 소프트 한 데크여서 가지고 놀기에 참 편했는데요..
스케일을 좀 크게 가져가면서 좀만 하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팔아버렸습니다.
지금은 인도어 150을 사서 쓰는데.. 트릭하면서 좀 버겁다라구요.. 스텐스가 잘 안맞아서 그러는지..
168 / 60 kg입니다.
그래서.. 캐피타 호르스코프 149로 바꿀까 하는데요..
카지노랑 호러스코프랑 어떤게 더 소프트한지.. 몰라서 호러스코프 사기가 좀 망설여 집니다.
호러스코프 149를 탈까.. 아님 말랑 하니까 151을 탈까 고민중입니다.
151은 근데 말랑해도 돌리기가 좀 버거울거 같구요..
카지노 148 이랑 vs 호러스코프 149랑 어느게 더 소프트 한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카지노 탔었다가
올해 신상 인도어로 교체했습니다
카지노에 익숙해서인지 ㅋ
저도 인도어가 순간 적응이 안되서
호러스코프를 하나 구할까 생각하다
몇일째. 게속 인도어로 출격하면서
어제 감잡았더니
웬걸..!인도어가 이제 버겁지않고
소프트하게 느껴집니다
탄성을 끌어내는 타이밍이 좀 다르더라구요
스텐스 조절
반딩각도 조절함서 몇일게속 탔더니
인도어가 소프트하고 탄성이 기가막힙니다 이제
인도어만 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