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셔용~~~~~1빠당~~~~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ㅎㅎㅎㅎㅎ

과연~~역캠버가 대세가 될것인가....프라임 대박나세여~

리버스캠버 데크라...함 타봤음 좋겠내용....하도 대세 대세 하니까 많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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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라임보드샾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4등이다 이히 국내에서도 잇아이템이 될듯

프람임 놀러가야징 슝 ~33

와~~등수다 ㅋ 고고고~~~

리버스 캠버.. 2시즌 정도 인기 없다가..
하두 리버스 캠버로 많이 출시 되면서
리버스 캠버가 당연한게 될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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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리버스 캠버!!! 덕분에 데크공부 한번 더하게 되네요!!

집에 있는 데크 하나 가운데 책으로 눌러놓고 있어봐야 하는건가;;;

아니면 내년에 신상을 질러야 한다는거겠죠? ㅋ

아무튼 좋은 정보를 알게 해준 프라임 스노우!! 캄사합니다!!!

이번엔 프라임스노우 당첨되어 상품 받으러 갈 수 있게 해주셨으면...

거기서 고글도 샀는데!!! ㅋㅋㅋ 본지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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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캠버가 0708 립텍사의 스케이트 바나나에서부터 시작 되었죠..

보드에 관해 많이 알지 못하는 초보지만 처음 리버스 캠버가 나왔을때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데크에 프레스를 가하는 방법에서 리버스 형태가 편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양발에 힘을주어 가운데를 눌러 주는것보단 양발에 힘을주어 양끝을 눌러주는 것이 더 수월 할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프레스가 제거된 상태에서는 이전의 캠버 형태보단 조금 불안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리버스 캠버의 형태는 하중이 제거된 상태에서는 가운데만 설면에 붙어있는 1점 지지의 형상이고 일반 캠버는 2점 지지의 형상이라 일반 캠버가 좀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잘타는 고수님들의 경우야 프레스가 없어진 시점이 짧고 엣지 체인지가 빠르시기에 크게 불안하거나 하는 요소들은 없을꺼라 생각되며, 리버스 캠버 형식의 데크가 프레스 계열의 트릭에 용이 할꺼라 생각합니다만..

저와 비슷한 초보들의 경우는 프레스를 제거한 업의 시간이 길기에 약간은 불안한 타이밍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메니아 층에서는 확실히 내년 시즌 리버스 캠버들을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BTX가 나왔던 첫해부터 엄청나게 좋은 평을 받았으며 내년이면 이제 3시즌째를 접어드는 리버스 캠버에 대한 평들은 모두 최고라고들 이야기 하니까요..

스노우보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간간히 즐기시는 분들에겐 리버스 캠버가 아직까진 너무 생소하지 않을까 하네요..



쓸데없는 본인만의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을퍼봤네요..순수한 제 생각으로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니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 마시구요^^

프라임 2009 기축년 건강하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0^

역캠버데크 라이딩이 보다 더 편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이론적으로 생각해봐도 역캠버데크가 노말캠버데크보다 프레스를 누르는 차원에서 쉽고 재미있게 라이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새롭고 재밌고 즐길 수 있으면 좋은 것이니, 역캠버 역시 그런 시점에서 좋은 시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올시즌 처음으로 리버스캠버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다음 시즌 모델들을 봐도 차츰 리버스캠버 데크들이 증가하고 있네요.
그 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이럴 수 없겠죠.
타보지는 않았지만 향후 데크 시장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바로 다음 시즌부터도 그 새로움에 도전하는 보더들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스노보드 하면 도전이 먼저 떠오르니 만큼 새로운 형태의 리버스캠버 데크들은 상당한 인기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요새는
거의 리버스캠버가 대세를 이루지 않나요?


뭐 아직은 아니겠지만서도


점점 흥미로운 데크가 나오나보니~ㅋ

요즘들어 리버스캠버가 점점 눈에 띄고 있네요..전엔 그런데크를 보면 모두들..

야..데크 수명 다 갔다..데크 하나 질러라..하고 말하던 때였는데..

시승한번 빌려 타봤지만..기대 안하고 탔지만..오...역캠버의 반응은 무지 빨랐다..ㅎㅎ

저도 한번 리버스 캠버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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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타보지 않았고 본적도 없지만(혹시 모르죠 보고도 몰랐는지 ㅋㅋ)

요즘에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언제 한번 타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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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즌마감이 다가오다니.. 취미생활이라곤 보드밖에 없는데..
리버스 캠버도 타보고 싶네요.

흠......... 솔직히 이 사이트 싼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제 생각 ㅡㅡㅋ

전 리버스 데크가 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소하긴 하지만..대박 나시길..

안녕하세요 프라임입니다.
저희도 아직 많은경험이 부족한터라 샵에 WWW ROCKER 모델을 한장 풀고 돌아가보면서 타보고 있는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아는것에대해 몇자 덧붙여봅니다.

위에 종이장수님이 굉장히 잘 설명해 주셨는데요

우선 정확하게는 0708시즌에 립테크의 바나나스케이트와 더불어 K2에서도 지레이터라는 모델이 나왔습니다.

K2 자체 최상의 스펙으로 설정되어 파우더용으로 출시가되어

가격도 고가였지만 사이즈자체도 길게 책정이되어 국내에는 수입이 안되었죠

본디 스키에서 따온 보드의 형태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데크는 부츠와 더불어 개인차가 상당히 크게 벌어지는 아이템이라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현제 저희가 시승해본바로는 대부분 좋은 평점을 나타내고 있구요

리버스캠버는 일반적으로 캠버가 아예 0으로 붙어 있다기보다는 마이너스로 돌아선 형태라서

기존 데크에서 느낄수 없었던 안정감과 새로운 펌핑감이 느껴졌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하드코어 매니아적인 면이 좀 있는거 같아요

저같은 라이트유저(?)는 함부로 들이대기 힘들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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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덕분에 새로운것을 알게되었네요.

리버스캠버라.. 위에 종이장수님의 설명에 참 매력있는 테크구나 싶습니다.

시승을 한번 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프라임 스노우 보드 더 큰 행복과 발전이 이어지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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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보더에 한 달 전 올라왔던 리버스캠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긴 뷰가 있네요^^

이오 님이 쓰신 글이 있는데 한 번 읽어보신다면 리버스캠버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까요


리버스 캠버 - Reverse Camber

리버스 캠버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전에 우선 일반적인 캠버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야겠다.

일반적인 스노보드는 평평한 바닥에 놓으면 중간 부분이 뜨게 된다.

첫번째 사진이 필자의 Burton Custom andy warhol과 100원짜리와 크기가 거의 비슷한 25센트 동전이다.

이것을 캠버라고 부른다.

이 캠버라는게 반대로 되어있는 즉, 바닥에 놓았을 때 중간 부분이 뜨지 않는 것이 리버스 캠버가 되겠다.

혹시 재작년(06/07시즌)에 오세동 프로의 장비관리를 보았는가?

오세동 프로는 진짜 프로 보더는 아니고 스스로 프로라고 잘난체하는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이다.

오세동 프로는 뜨거운 온돌방에 보드를 놓고 관리해서 캠버가 없는게 좋은 스노보드라고 우스개 소리로 넘어갔지만(보통 캠버가 죽으면 보드가 죽었다고 말한다),

정말 오세동 프로가 알고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1년 뒤에 실제로 오세동 프로의 장비 같은 리버스 캠버가 나왔다.

이것은 세계 보드계를 앞서가는 오프로의 선경지명인가? 미스터리다.

07-08 시즌에 립텍과 Gnu에 보드를 납품하는 Mervin Manufacturing에서 처음 banana technology 라고 해서 캠버가 없는 스노보드를 출시하였다.

영화 first descent을 보면 나오지만 스노보드는 원래 서핑을 하던 사람들이 눈 위에서 서핑을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스키타던 사람들이 스노보드를 만든게 아니라는 말씀이다.

Pete Saari(Mervin 공동설립자) 말에 의하면 스노보드를 열심히 만드는 도중에 스키의 기술도 많이 가져오게 되었는데 그 때 스키 처럼 캠버를 따라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스키와 스노보드는 다른 것이다. 스노보드를 리버스 캠버로 만들면 원래 스노보드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서핑이나 스케이트 보드와 느낌이 비슷해진다고 한다.

필자는 Burton의 The hero를 시승회에서 타봤는데 딱히 라이딩에 나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오히려 캠버가 없어서 아이스에서 스케이트처럼 잘 가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US Open에서 Torah Bright가 Icy pipe에서 역캠버 보드로 우승했다.

시승을 미국에서 하긴 했지만 자연설이 부족해 제설을 많이 하는 펜실베니아 스키장에서 했으므로 한국과 비슷한 설질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알리 널리에서는 특히 더욱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출처] 헝그리보더 누구나칼럼 2008-12-23 08:52:31 작성자 이오

이렇게 계속 리버스캠버에 대한 좋은 글들이 올라온다면

아마 0910엔 리버스캠버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날 듯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우리처럼 가난한 보더들에게 가장 큰 변수는 환율변동과 그로인한 데크의 가격이겠지요

그런 면에서 프라임이 좋은 가격에 한국의 보더들에게 가장 좋은 데크를 제공할 수 있는

리버스데크 수입의 선구자가 되길 바랍니다 번창하세요~^-^

프라임스노우보드샵 http://www.primesnowboard.co.kr/

화이팅 프라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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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캠버인가??

스키는 하나의 플레이트에 하나의 발이 올라가기 때문에 중앙으로 캠버가 살아있어야 맞죠.

하지만 스노우보드는 하나의 데크에 두개의 발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존처럼 중앙에 캠버가 있는것보다.

역캠버처럼

바인딩이 위치하는 부분에 캠버가 살아있어야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스키에서 캠버를 사용하는 우너리가 보드에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면 말이죠.

스노우보드는 스키에서 시작된것이 아니라 서핑에서 유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스키와 접목이 되면서 지금의 캠버가 생겨나게 된거구요!

하지만 지난 시즌 부터 나오기 시작한 리버스 캠버는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해나가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많은 유저들의 평가가 좋고

새로운것에 대한 갈망을 하는 보더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아이템인거죠.

아직 리버스캠버를 타보진 못한저로서도 다음 데크는 리버스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데크는 거들뿐!

이런 말이 있지만 기왕이면 거드는것이 존더 편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죠.

탄성도 더 좋고 라이딩에도 탁우너하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될걸 생각하니 많은 기대가 되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다음시즌에 더 많은 브랜드들로 리버스 캠버가 퍼져나가더군요.

잭슨스타일이 유행을 만들어 가는것처럼 리버스 캠버가 유행을 이끌어 갈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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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캠버 데크 ^^

정말 궁금합니다

리버스캠버!! 저두 보드를 타다보니 장비에 대한 이런 저런 관심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리버스캠버의 데크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보다 탄력적이고 이런 저런 장점들을 장비사용기나 칼럼에서 보았지만

듣는것보다는 경험해보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은데요

다가오는 09-10년 시즌에는 리버스캠버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많은 브랜드의 제조사들이 리버스캠버 데크를 내놓는것을 보면은 상당히 매력적인

데크일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부디 다음시즌 프라임에서 좋은 가격 ^^

그럼한번 지름신이... ㅋㅋ

얼마남지 않은 시즌동안 즐거운일 많이 있으세요

느낌 많이 다를꺼 같네요
기존에 발로 지지하는 부분이 설면에 붙어있던 느낌에서
발로 지지하는 부분에 설면에서 뜨는 느낌으로 간다면...
첨타보면 많이 불안할듯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타보면 모든 의문이 풀리겠져..
기대해봅니다 ㅋ

역켐버의 장단점을 느낄 수 있는 실력이 먼저 되고 싶어요~
워낵에 대세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듯.
아무래도 좀 타봐야 역켐버의 장단점이 느껴지겠죠.
프라임은 지나칠때마다 느끼는 건 보드복 코디를 독창적으로 잘 해 놓으신다는 것.
센스가 만점이에요.
작년시즌에 제 여친님이 프라임에서 상하의 구매했지요.
저두 담 시즌엔 프라임에서의 장터링 준비하고 있어요 ㅎ 데님팬츠하나하고 데크들 좋은거 갖다놔주세요~~
프라임 화이팅!!

역캠버 탄성이 더 좋코 ~ 에찌도 프레스로 눌러주면 대백일드!~ 합니다~

리버스 캠버의 장점을 알리는 동영상을 봤는데

영어라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순 없었지만

분명 득이 있기 때문에 나온 것일테죠? ^^

리버스 캠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싼건가요?? 다른 샵보다는 비싼거 같은데..아닌가?

ㅡ.ㅡa

아직 리버스 캠버를 접해보니는 않았찌만..

대세라면.. 따를수밖에요.. 호호

리버스 캠버가 대세인가보네요.-_-ㅋ

저는 아직까진 리버스보단 그냥이 더 좋습니다~+_+ㅋ
아직까지 그러한 데크의 장점을 이해할만한 수준이 아니라서요.^^;;
익숙한 데크로 연습하는게 더 좋을듯해요^^

아직까지 리버스 데크에대한 설명이 헝글에서 많이 보질 못해서인지 믿음도 약간 덜한편이고요.
내년에 다른분들이 많이 사용하시고 난 후에 평가가 좋아진다면 그때가서 봐도 늦진 않을듯 싶네요.
해외에선 인기인데 우리나라에선 비인기인것들도 많이 있으니깐요.^^;

더군다나 해외와 우리나라 설질이 너무 틀리다보니 그것도 걸리고요.

걱정과 기대가 동시에 되는 내년 시즌이네요.^^

솔찍히 리버스 캠버에 대한 지식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리버스 캠버에대해서 궁금증은 갑니다..

많이 리버스 리버스 하긴하지만... 솔찍히 아직 타보진 않았고.. 어떤점이 그리고 어떤지에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리버스 캠버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많이 알아봐야 할것 같네요..

다음 시즌에는 꼭 리버스 캠버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캠버는 스노우보드 뿐만 아니라 휘어지는 구조에서는 일반적으로 고려하는 내용입니다.

자동차에 있는 캠버를 보면,
일반 승용차는 포지티브 캠버(직진에 유리)로 설정하고,
레이싱카는 네거티브 캠버(코너웍에 유리)로 설정합니다.
즉 캠버는 목적에 따라 설정하는 것이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입니다.

리버스캠버(네거티브 캠버)가 포지티브캠버(기존 캠버)에 대해 어떤 장점을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면에서 장점을 가지는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포지티브캠버와 리버스캠버의 장단점은 명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캠버라는 것이 라이딩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를 위해서 레이싱카들이 네거티브 캠버로 세팅한다는 점,
그리고 이제 스노우보드에서도 그런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일반 데크는 일반자동차
리버스캠버 데크는 레이싱카와 같이 특화된 자동차, F1일수도 있고 4륜 랠리일수도 있고, ...

여튼 리버스 캠버는 스노우보드의 다양함에 한 축을 장식할 것 같습니다.
그것의 영향이 절대적이든 아니든 말이죠...

지금 타고 있는덱의 느낌도 잘 못느끼긴하지만
왠지 더 타기 어려울거 같은 생각이 ㅜㅜ
한번쯤 타보고 싶은 덱은 맞는데 ㅠㅠ

리버스캠버가 역시 대세군요...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리버스캠버로 고고씽??

솔직히 아직 경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장비평이나 데이터를 확인해 본결과

현재 라이딩 보다는 파크나 하프쪽 위주로 보드 경향이 흘러가고 있는 추세라

더 리버스캔버가 주목을 받고 잇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모든 브랜드가 리버스를 지향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마다 성향이 있고 개인 실력차가 있으며

아직 솔직히 믿은이 가지를 않네요

그동안의 브랜드가 기존의 캔버를 만들기 위해

수십년간의 연구가 있었고 발전을 해 왔는데

그걸 한번에 뒤집을수 잇을지

전 솔직히 의문이 갑니다.

하지만 어떤 느낌인지 타보고 싶긴하네요

어떤 이점이 있을지도 제가

직접 느껴봐야 주위에

제안를 하던 권유해 줄수 잇을듯 하네요

여하튼 다양한 시도로 더욱 발전해 가는

장비가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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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머신이라 불리는 리버스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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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농담처럼 말하던 자동알리기능이 잇는 데크라고 하더군요! ㅋㅋ
기존의 데크들보다 알리를 쳤을떄 높이가 잘나오는 느낌을 많이 갖는 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데니카스의 경우 무게가 좀 무겁다고 하던데 다른데크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ㅋ



지금까지 캠버가 죽으면 데크의 생명은 다햇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아닌것 같아요
집에 있는 막데크로 여름내내 숙성해서 리버스캠버를 만들어봐야할까여?ㅋ
다음시즌 리버스캠버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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