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인딩을 홀로그램 m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32 래쉬드 275mm 사왔는데
매장에서 실측시 267mm 나와 엄지 발가락이 신발 밑창 앞쪽 끝부분 테두리 같은곳에
다아 사기를 망설였는데 맞는거고 좀 늘어나고 열성형 이야기 및 바인딩과의
궁합을 고려하여 가져왔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신어볼수록 엄지발가락이 아프고 이런 상태로 탔다간 발톱 멍들고 빠지겠어요
교환하자니 바인딩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신자니 늘어나 발에 맞을지 모르겠고
32 래쉬드 신어보신분들 답좀 주세요
바인딩과 발에 만족하는 말라나 플랫지로 가야하는 건가요?
솔직히 열성형이라는게 뭐별거없습니다. 집에서 드라이기로 안에다가 잠깐불어주고 신고 끈꽉묶어서 신고있는거와같습니다.
그나마 차이라면 한번에 양쪽에 같이 불어주는거외엔 전모르겟더라고요
그리고 부츠구입시 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쉽지않네요 저같은경우는 발가락이 스치는정도로신는데 어떤건 아프고그러네요
매장에서신어보실때 직원이 번거롭겟지만 한두싸이즈 넉넉하게위에서부터 신어보세요 직원 무시하시고 찾아가셔서 싸이즈달라해서 신어보시는게 좀 나을듯합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신어보고 걸어다녀보고 라이딩해봐야압니다. 아무리집에서신고있어도 의식하기때문에 고통을 판단하기가쉽지 않조
지금 상황엔 부츠교환하시고 바인딩을 한단계 업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스키장 한두번만 가서 아프고 번거로운 거보단 그게 더 합리적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