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풍일설

2009.10.13 21:51:51
*.187.186.54

남자 : 손만 잡고 잘게...

여자 : 손말고 다른데 만지면 짐승이야..

다음날 여자왈 " 이런 짐승만도 못한 놈 "

남자가 정말로 손만 잡고 잤나 보네요... ㅋㅋㅋㅋ

박한규

2009.10.13 21:58:03
*.95.60.51

<나레이션> 어느 작은 마을에 아빠와 아들이 살았다... 아들이 어느날 아빠에게 말했다.

나: 아빠 아빠 나 천원만....
아빠: 천원은왜 ?

나: 밖에 나갈라고
아빠 : 밖에는 왜 나가는데?

나: 문방구 갈라고
아빠 : 문방군 왜 가는데?

나: 고무줄 살려고
아빠: 고무줄은 왜 사는데?

나: 새총 만들라고...

<나레이션> 아빠는 아들에게 천원을 주었다. 하지만 아들은 문방구에 가던중 차에 치어
교통사고가 나고 양아치들에게 삥까지 뜯겨 맨몸으로 밖에 나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알게되었다...
그 후로 2달.... 병원문을 나서면서 아들은 아빠에게 다시 물었다..

나: 아빠 아빠 나 10억만....
아빠: 10억은 왜?

나: 포르쉐 살라고
아빠: 포르쉐는 왜 사는데...

나: 섹시하고 빵빵한 여자 꼬실려고...
아빠: 섹시하고 빵빵한 여자는 왜 꼬시는데...

나: 야경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 할라고..
아빠: 드라이브는 왜 하는데?

나: 러브 호텔 갈라고
아빠: 러브 호텔은 왜 가는데?

나: 무드 잡고 술먹일라고
아빠: 무드 잡고 술은 왜먹이는데...

나: 옷벗길라고..
아빠: 옷은 왜 벗기는데?

나: 브라자 벗기고 밑쪽으로 내려갈라고..
아빠: 브라자 벗기고 왜 내려가는데?

나: 팬티 벗길려고
아빠: 팬티는 왜 벗기는데?

나: 팬티에서 고무줄 뺄라고
아빠 : 팬티에서 고무줄은 왜 뺴는데?

나: 새총 만들라고..

<나레이션> 그후 아들은 아버지에게 10억을 받은후 포르쉐를 샀다...
그리곤 쭉쭉빵빵한 여자를 꼬셔 러브호텔에 데려가 팬티를 벗겨
새총을 만들었다는 가슴훈훈한 전설이 내려져 오고있다.

군기반장

2009.10.13 22:14:46
*.235.163.128

집 앞에 미용실 자주가는데..

가끔 뒤에 서서 앞머리 잘라주는데 자꾸 뒤통수에 뭔가 닿아서..

김정헌

2009.10.13 22:22:32
*.9.9.246

일곱난쟁이와 백설공가 살았습니다

일곱 난쟁이는 백설공주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으나

키가 작아 창문까지 다달를수가 없었죠

그래서 일곱이서 힘을 모았습니다.

어깨에 어깨를 밟고 말이죠~

첫째가 백설공주의 목욕모습을 보고 아래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백설공자가 옷을 벗었습니다.

첫째가 둘째에게 말했습니다 벗었다. 둘째는 셋째에게, 셋째는 넷째에게...

이런식으로 그들의 훔쳐보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목욕을 거의 마칠때쯤

백설공주가 전신을 물을 끼얹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첫째가 둘째에게 말했습니다. 섰다~! 둘째가 셋째에게 말했고, 셋째는 넷째에게..

넷째는 다섯째에게.. 다섯째는 여섯째에게...그리고 여섯째가 일곱째에게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일곱째가 처음으로 말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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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
.
.
.................ㅜ.ㅜ

일곱 난쟁이들의 슬픈 훔쳐보기였습니다~^^*

ArRi

2009.10.13 22:54:42
*.205.150.243

야한 얘기 잘 몰라서요~

모모스포츠 대박 나세요^^




P.S 저 지금 여자친구랑 단둘이 있어요~ >.< 잇힝~!

아잇츄업냠냠

2009.10.13 23:07:17
*.85.47.173

★━━━━━━━━━━━━━━━━━━━━━━━━━━━━━━━━━━━━━━━━━━━━━━━━━━━━━━━━━━━━━━━━━━━★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어느 고등학교의 성교육시간

00고등학교에서 전인원을 대상으로 강당으로 모아놓고 명망있는 여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한다는것이었다.

강의는 시작되었고 강사가 25~26살정도의 얼짱 몸짱 이었고,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참여도 좋은거 같았다..

그런데.....여기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우리반 아이중에 허정(가명)이라는 아이가 질문을 한것이다.


"선생님 여자랑 남자랑하면 왜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거예요?"


선생님을 살짝.....아주 살짝....고민을 하다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해주셨다.


"허정군은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비면 콧구멍이 시원한가요. 손가락이 시원한가요?

이것이랑 같은이치라고 볼 수 있지요^^"


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다.

-_-;; 할말을 잃었다. 우리는.....대박이였다 이말은....

근데 더 강추인것은 이 다음내용들이다.

정이는 다시 질문을 하였다.


"선생님 그럼 왜 여자는 남자가 콘돔을 끼고 하는것을 싫어해요?"


그러자 선생님은 거리낌없이 바로 대답해주었다.


"허정군은 고무장갑끼고 콧구멍을 후비면 기분이 좋을까?^^"


오오....정이는 신기한것을 본것마냥 즐거워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질문들을 다 털어놓았다...-_-;;



허정 : 그럼 왜 여자는 생리할때 남자가 하는걸 싫어해요?

선생 : 정이도 코피날때 후비면 기분나쁘지? 그거랑 같은거야

허정 : 아~~~~~~그렇구나. 그럼 마지막으로 왜 여자들은 강간을 싫어해요?


다들 일순간 긴장했다. 도대체가 상상도 할수없는 말들로 비유하면서

우리들을 이해시켜주신 선생....


이번에 어떤말로 우릴 당황하게 할지 궁금했었다


선생도 이번엔 약간은 당황한나머지 일순간 흠짓! 하는 표정을 지으시곤


다시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우리에게 결정타 한마디를 했다. 회심의 미소는 계속 지으면서....................







선생 : 정이는 가만히 서있는데 다른 모르는 사람이 와서 콧구멍 후비고 가면 좋아요?^^

ts.co.kr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황구

2009.10.13 23:10:03
*.99.31.149

조또섬의 전설

아주 옛날 일본옆에
"조또"라는 섬나라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에 잠기어 사라지고 없다고 합니다.
왕이 사는궁은 "자궁"이었고,

공주의 이름은 "조세피나"였고
국립대학도 2개가 있었는데 대학교 이름은
"성감대"와 "생리대" 였다고 함.
또한 아주 큰 도로가 있었는데
이름은 "조꼴린대로" 라하였고,
도로 끝에는 "꼴림" 이라는 숲이 있었는데,
그 숲에는 "조까지마" 라는
야생마도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또 사람들은 이 야생마를 구경하러 많이 모였는데...

가끔 "강간범" 이라는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을을 놀래키기도 했답니다.

숲을 지나오면 큰 무덤이 있었는데,
그 무덤 이름은 "발기불능" 이라 했다.

조또에 서식 하는 어류
이름은 "박어" "먹어" "빨어" "핥어" "끼어"라는

고기가 있었고 고기잡이
배이름은 2가지가 있었는데,

민물고기잡이배는 "포경선" 바다 고기잡이배는
"마스트베이선" 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또에는 광물도 풍부 했습니다.
구리로는 "조탱구리"와 "십탱구리"가
많이 생산 되었고,

철로서는 "변강쇠"가 생산 되기도 했습니다.

조또에는 큰 바위가 2개 있었는데
오른쪽에는 "자궁암" 왼쪽에는 "유방암"

이라고 불리었고, 그 바위위에는

조또의 국기인 "성기"가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또의 서쪽 바다는 "삽입해"

동쪽 바다는 "그만해"라 불렀고

벼도 많이 생산 되었는데

벼 이름은 "니기미"이며 니기미를 지고

옮기는 지게 이름은 "조빠지게"라 했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오늘날 까지 유래 되어
요즘도 힘든일을 할때면,

"조빠지게 힘들었다"고 한답니다.

또한 조또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
다녔는데 오토바이 소리는 "불알털털 불알털털"
소리를 내었고,

새벽에 수탉이 울때는

"꼭 끼워 꼭꼭 꼭 끼워 꼭꼭" 하면서 울었다고
하며,
조또의 마지막 길 끝에는

표지판을 세워 놓았는데 표지판 이름은

"여기서 부터는 "조또 아님" 이라고........






안산보더

2009.10.13 23:19:54
*.98.150.207

□□ http://www.momosports.co.kr □□
야한이야기라 잉.................................................................
부끄부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녀아놔후끈

2009.10.13 23:23:43
*.149.221.121

남자가 코가 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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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이 크죠..(정력아님)~

탼씨

2009.10.14 00:09:37
*.143.177.99

남녀 커플이 목욕을같이 했어요 여자가 한참 씻구있는데 남자가 똥~찝~했지요~

여자가 하는 말이 거기 X구멍 아닌데?

남자도 대답했죠...






















나도 손가락아니야..ㅋㅋ;;

이관우

2009.10.14 00:18:04
*.35.174.238

"오빠 못믿어........"
손만잡곤 안자....

새우깡킬러

2009.10.14 00:54:39
*.88.218.177

"오빠만 믿어!"


머 더 필요한가요? ㅋㅋ

나르시스

2009.10.14 01:08:55
*.148.112.5

개장 11월 16일 하이원 오전 9시
폐장 4월4일 하이원 오후 6시

ollie180

2009.10.14 02:05:53
*.237.136.27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같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남자 아이가 여자아이의 엉덩이를 찌르며

"똥침!"

하고 외쳤다.

그러자 여자 아이가 웃으며 놀렸다.

"똥꼬 아닌데~ 똥꼬 아닌데~"

그랬더니 남자 아이가 도망치며 말했다.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모모스포츠 대박나세요^^


형그리불러

2009.10.14 02:29:58
*.152.150.84

나 절~~대 여자한테 술 강제로 먹이는 사람 아니야 ~ 마실수 있는 만큼만 마셔~ 하고나서...나 혼자 마시면서 자꾸만 상대방의 잔을 쳐다보며..따라주려고 한다..

뭐하려고 그럴까? 역시 남자는 주량이 쎄야해...

친절한숙자씨

2009.10.14 02:35:52
*.78.143.23

어느 남녀의 첫날밤이야기..

남자:오빠믿지?손만잡고 잘꺼니까..걱정마..

여자:진짜지?그럼오빠믿는다..

남자:걱정마 오빠남자야..오빠믿고..따라와.

하지만..모텔에 들어간 남자는 여자를 덮쳤다.

여자:오빠실망이야..손만잡고 잔다더니..

남자:왜?손만잡고잔다고 했자나..
잘땐..손만잡을꺼야.!!!

Ricky™

2009.10.14 07:22:13
*.189.153.130

━━ http://www.momosports.co.kr ━━

남편과 부인의 잠자리장면을 3살 어린애가 보게되었다.

남편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너의 동생 씨를 밭에 심는것이란다"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들어왔다.

아이가 울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
      .
      .
      .
      .

"아빠, 큰일났어요. 우유배달아저씨가 동생밭을 망가트렸어요"

━━ http://www.momosports.co.kr ━━

아코

2009.10.14 09:29:46
*.86.250.23

한 엘리트 여성이 있었다..이 여성은 얼굴도 몸매도 뛰어났으며
그에 따른 자존심도 대단했기 때문에 자신이 만날 수 있는 남성은
적어도 SKY대 이상은 나와야 하며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갖고
외적으로도 뛰어난 사람만을 만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상 일이 다 자기 맘대로 되지 않듯이 일적으로는 큰 성공을 하던 그녀에게도
자신이 바라는 인연은 나이가 어느 덧 마흔이 가까워지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이제는 사람만 좋으면 둘중에 하나는 포기해도 좋다구 마음먹었었다.
그렇게 마음먹은 얼마 뒤 갖게된 맞선자리에서 만나게 된 남성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훈남이었던 것이다. 여자는 남자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는 이미
결정하고 남자에게 혹시나 하구 '어디 나오셨어요?' 물었다.
그랬더니 남성이 '전문대도 되요?' 라고 답했다. 여자는 속으로 너무 실망했지만 이제는
학벌은 상관없다고 속으로 외치며 "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남자는 그녀의 "젖"을 문댔다. ㅡㅡ";;

트리니티

2009.10.14 10:26:05
*.144.181.253




호세 : 어머니!!! 저 새벽띠랑 붕가 하겠습니다. @@


공중파 방송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야한 말?? ㅋㅋㅋㅋ


힐탑24시당구장

2009.10.14 12:27:31
*.140.186.214

사업 번창하세요

전 순진해서... 그런거 몰라요~

광폭

2009.10.14 13:29:32
*.233.99.17

*********************************************

옛날에 공자와 공자의 제자가 살고있었다~

그런데 제자는 발음을 잘 못하는 것이었다

예)사슴-사스 컴퓨터-커퓨터

그래서 공자는 제자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야채가게에 가서 야채좀 사가오라고 했는데

다른 야채는 다사고 마지막 야채를 사고 제자) 아저씨 이거 보지에 넣어주세요ㅋㅋ(원래는 봉지)그래서 아저씨)이거 누가 시켰냐?

그러니까 제자가 하는말 고자가 시켰어요~(원래는 공자)


*********************************************

Funky-Cats

2009.10.14 14:26:01
*.110.34.191

당구를 좋아라 합니다.

당구치시나요?

당구치면 모두가 이해하는 농담하나 날립니다.

저는 당구에서 원가락을 좋아라하죠 ~

일명 빵구 저희동네는 구멍이라 하지요 ~

제가 구멍칠때마다 아는형님의 농담입니다.

아~ 저 자식은 구멍만치네

야 너 구멍이 그리좋냐 ??

고만 쑤셔 ~!!!

수위넘지않는 당구장 농담입니다 ㅎㅎ

쫑훼!

2009.10.14 15:08:23
*.178.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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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부인의 정사장면을 3살 어린애가 보게되었다.
남편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너의 동생 씨를 밭에 심는것이란다"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들어왔다.
아이가 울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큰일났어요.
우유배달아저씨가 동생밭을 망가트렸어요

수위를 넘었나요?? ^^;;; 재밌게 봐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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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훟

2009.10.14 16:35:49
*.248.14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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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같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남자 아이가 여자아이의 엉덩이를 찌르며

"똥침!"

하고 외쳤다.

그러자 여자 아이가 웃으며 놀렸다.

"똥꼬 아닌데~ 똥꼬 아닌데~"

그랬더니 남자 아이가 도망치며 말했다.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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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픈축하드립니다.

깔끔한 가격과 친절으로 사랑받는 샵이 되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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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보더

2009.10.14 16:42:06
*.76.18.52

오픈 축하드립니다 ^^

석이

2009.10.14 17:19:32
*.145.133.193

아;;;;;;

사무실에서;;;;;;

직장동료와;;;;;;;

강렬하게;;;;;;;

아;;;;;;;;;;;;








도데체 무슨 상상을 하시는거에요;;;;;

sOnta

2009.10.14 18:44:29
*.39.58.163

어느날...



여 : 니가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남 : 미안해...
여 : 너 진짜 나를 사랑하긴 하니?
남 : 그럼 사랑하지...얼마나 사랑하는데
여 :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얘기해봐
남 : 진짜 사랑한다니까. 양심적으로.

























여 : 변태새끼 니 가슴에 얹으라고.


















제 얘긴 아닙니다.

SOO

2009.10.14 20:27:33
*.156.163.66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2009.10.14 20:33:39
*.135.160.111

리플이벤트 리플들을 다 읽어보기는 처음입니다-_-;ㅋㅋ

펀게로 갈만한 리플들이 많네요^^;

19금은.. 글보다는 사진이죠.

지마켓 속옷 카테고리-프리미엄 상품평 추천합니다-_-; 아니면 네이버에서 "일반인" 으로 검색후에 이미지검색결과를 보시면;;


----------------------------------------------
이글은 용인시에 사시는 제친구 실화입니다.

모 클럽에 술 잔뜩 취해서 간 제친구;; 뜻박에도 금발의 여성이 민소매 티셔츠에 핫펜츠 ...화끈한 의상으로 춤을 추고 계시더랍니다;;

제친구 술취한나머지 부비부비한번 해보려고 돌진해서 재밌게 춤을 취다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스킨쉽을 찐하게 하엿답니다.

친구 말로는 따귀맞을 각오하고 들이덴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뜻박에 이 금발미녀분이 호응도 잘해주시고 그렇게 흥이 익어갈무렵에

금발미녀분께서 티셔츠를 위로 올리더니 제친구 머리를 티셔츠안으로 감싸셧고;;

제친구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짜릿함을 느꼇답니다.

안되겟다며 오늘은 금발미녀와의 ㅇㄴㅇ을 하고야 말겟다며

같이나가자를 영작하기위해 머리를 쥐어짜서 한마디 뱃엇답니다;;

참고로 체육전공하는 친구라 영어랑 담싸는 친구이거든요 ㅎㅎ

제친구 입에서 나온 한마디는 ;;



get out



lets get out of here 이 생각나지 않은 나머지 제친구는 get out이라고 말해버린;;

그렇게 금발미녀는 뒤도 안돌아 보고 가더라는..

그렇게 집으로오는 길 제친구는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꼇을듯하네요;;;

우리모두 영어 공부 열심히해요 뜻밖에 상황에 처해질지도 모르자나요 ㅎㅎ


-------------------------------------------------------------------

딱오

2009.10.14 21:00:09
*.80.71.170

뭐니뭐니해도.....


손만잡고 잘께....오빠 못믿어?ㅋㅋㅋ

대한민국 남자들이 꽤나 많이 쓰는 단어 아닐까요?

미뉴

2009.10.14 21:00:57
*.35.249.189

거시기 해봤어 ?

>. < ..

여러분 별뜻 아닙니다 ~ ㅎ

말코프랭크몬토야

2009.10.14 21:18:21
*.153.18.172

근데

여기 약도가 없나요??

이번주 함 가보려하는디 약도가 없어요

약도좀 주삼요~

야루

2009.10.14 22:14:44
*.167.48.68

아~~~~~~~~~~~~~~~~~~~~~~~~~~~~~~~~~~~~~~~~~~~~

아~~~~~~~~~~~~~~~~~~~~~~~~~~~~~~~~~~~~~~~~~~~~

아~~~~~~~~~~~~~~~~~~~~~~~~~~~~~~~~~~~~~~~~~~~~

아~~~~~~~~~~~~~~~~~~~~~~~~~~~~~~~~~~~~~~~~~~~~

아~~~~~~~~~~~~~~~~~~~~~~~~~~~~~~~~~~~~~~~~~~~~

베롱이

2009.10.14 22:34:23
*.189.124.103

오빠 못 믿니???~~~~~~~~~~~~~~~~~~~~~~~~~~~~~~~~~~~~~~~~~~~~~~~

건성

2009.10.14 22:46:51
*.56.109.29

친구가 어제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고 왔단다.

1. 잠만 잤다.
2. 잠을 잤다.
3. 잠도 잤다.

정답은?

웅이아범

2009.10.14 23:04:03
*.39.160.17

이게 그냥 커피면... 이건 티오피야

하악 딥키스 하악

워너브랏지

2009.10.14 23:10:28
*.13.107.207


실화))))

중학교때 친구들과 오밤중에 골목길을 거닐고있는데

작은 창문에서 보르노소리가 흘러나오는겁니다

호기심에 까치발들고 셋이서 올려다보니 그안에서 아저씨두분은 고스톱치고있고

한 아줌마는 음식상차리고있고 보르노볼륨소리가 컸었는데 도데체 어떤상황인지..

지금도 이해가안가는지라...

남자둘에 여자한명있는데 그리고 그냥 가정집인데 그런거보면서 식사를?

누가 설명좀여??

전남

2009.10.14 23:10:30
*.63.58.41

요즘 여고생들 치마가 짧죠?
지나가던 어르신께서
안타까운 마음에
지나가던 여고생의 치마를 내리면서 하신 말씀..
"학생 치마가 너무 짧잖아"

다팬다

2009.10.14 23:15:55
*.190.55.213

인간의 두뇌에 관한 글 꼬~~옥~~ 읽어보세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

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

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

하식기 때문이다.





위 문장에서 단어 철자의 배열이 많이 틀렸는데도 읽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죠.
profile

룰루랄라

2009.10.15 00:11:34
*.86.117.53

ㅋㅋㅋ

드라이브를 하다가 보면...

갓길에 세워진 차를 많이 보는데요..

뭐 하는 거죠?

불은 다 꺼져있고 차가 많이 흔들리던데...

김도 많이 서려있고...

뭐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군...

보딩과 드라이브를 좋아라하는 1인입니다.

모모 화이팅요~

스노드라곤

2009.10.15 00:49:02
*.206.143.171

여자사람 : 어머~ 어머~ 리플이벤트 당첨됐어? 좋겠다~~~~~

남자사람 : 캐긴 뭘캐?

니나노

2009.10.15 01:58:53
*.250.127.93

★★★ 경상도 여자캉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해뿠따 ★★★

신혼 여행을 가뿠다

첫날밤이 되뿟따. 신랑이 열라 씨껏따(씻었다^^)

홀딱 벗고 침대에 누벘따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뿠다

신부: '※좆내 나네예※~~~~~ *^.^* (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뿠다.

신랑: 그렇게 씻었는데도 좆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씨꺼뿠다.

다시 신부여폐 누벗따.

신부 다시 코에 힘주고 애교를 떨었다.

신부: ◎아까보다 더 좆내 나네예~~~~~~~ ㅡ,.ㅡ;

신랑: ......삐.낏.따.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디비 자뿠따.

다음날 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 식사하러 가뿠따.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억쑤로 잘 묵는다.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

카고 또 애교를 떨어뿠따.

신부: 씹도 안하고 잘 묵네예 ~~~~ ^ . ^ (씹지도 않고)

신랑: 어~잉? ...돌.것.따.이...

엑스트라 ™

2009.10.15 04:28:35
*.173.100.171

[야]! 지금부터 야한농담한다 잘들어래이
[한] 번 말하면 끝이데이.. 잘들어래이
[농] 담 아니래이~ 집중해서 들이래이
[담] 담하재?.. 끝났데이.........잘들으래니카!!

푸른산호초

2009.10.15 09:42:33
*.247.145.5

농담?

내가 널 기다리고 있다!!

뭉치양

2009.10.15 10:41:34
*.169.25.5

----------------

한 아버지가 어린 딸래미를 데리고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온 꼬마아이는 목욕탕에 보이는 사람들에게서 이상한점을 발견합니다.

"아빠~ 아빠랑 저 아저씨들한테는 엄마랑 나한테는 없는게 있네~ 저게 뭐야?

아빠는 순간 당황하지만 너무 어린 딸에게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이해할것 같지도 않고 민망하기도 해서 둘러댑니다.

"아~ 래미야~ 저건 남자들한테만 있는건데 오리야~ 오리 알지? 남자들한테는 오리가 원래 하나씩 있어"

우리의 어린 래미는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갑니다.

"아 ~ 그렇구나~ 그러고보니 오리 머리랑 비슷한거 같다."

그렇게 우리 아빠는 위기(?)를 넘깁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말 ~ 우리의 아빠는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낮잠을 자니 같이 놀아놀 사람이 없는 래미는 심심하던 차에 아버지의 오리가 움직이는것을 발견합니다.

"오리가 바지안에 있어서 답답한가 보네~ 잠깐만 기다려 오리야~ 내가 꺼내줄께~"

래미는 오리를 꺼내 같이 놀아 줍니다. 어라~ 그런데 이 오리가 점점 커지는겁니다. 막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이 오리가 래미에게 침을 뱉습니다. 찍찍~

"뭐야? 이 나쁜 오리야~ 내가 답답할까봐 꺼내주고 같이 놀아주는데 니가 침을 뱉어? 나쁜 오리구나"

"나쁜 오리는 혼나야돼~ 에잇 ~ 맴매~ 퍽퍽 ~ 땟찌~"

그렇게 래미에게 혼나던 오리에게 갑자기 하얀 이슬이 맺힙니다.

"어쭈~ 이게 울어? 울어도 소용없다~ 그러게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 퍽퍽


어라~ 그러고보니 오리 밑에 알이 2개가 있습니다.

화가 난 래미는 그 오리알도 깨버립니다.

이렇게 우리 오리는 돌아가셨다는 슬픈 전설이 전라북도 남원에서는 내려오고 있습니다.

꺄르르

2009.10.15 11:24:01
*.150.103.143


쮸쮸~바~~~~^^;;


라고 슬쩍 말해보고 갑니당~^^;;

2009.10.15 11:30:30
*.219.237.82

야한농담이라........

이게 뭘까요.....

1. 긴 것이 좋다.
2. 구멍에 넣어야 한다.
3. 세워서 안되면 눕혀서라도 넣어야 한다.
4. 맞추면 소리가 난다.
5. 점점 빨라진다.
6. 끝나면 위에서 막이 나온다.

넘 야한가........ㅋㅋ





전 <테트리스> 얘기한 겁니다!! ㅋ

터프라이더철

2009.10.15 11:58:23
*.82.140.106

복상사의 5가지 종류.

상대가 "창녀"였다면 "횡사"

상대가 "원나잇 스탠드"였다면 "객사"

상대가 "과부"였다면 "과로사"

상대가 "애인"이였다면 "안락사"

상대가 "부인"이였다면 "순직"

펩시맨

2009.10.15 12:04:02
*.112.77.136

나 지금... 상의만 입었어요...

2009.10.15 12:06:14
*.219.237.82

이런건 여자에게 넘 가혹한 이벤트에요 ㅠㅠ

그냥 리플놀이로 해주세요~~~

VIBE

2009.10.15 13:15:41
*.217.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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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쓰고 갑니다 ^^
.
.
전국 배낭여행을 목표로 고비용 알바를 찾다 서양화학과에서 남자누드모델 을 서는 것을 제안 받았다.
눈딱감고 옷벗고 잠시 있으면 100만원!.그냥 눈 딱감고 서자

그것은 분명히 예술가의 눈빛이...... .전혀 아니였다(ㅠㅠ).
난 생천 처음 여자들의 뭔가에 엄청난 기대, 호기심, 굶주린듯한 눈빛을 처음 대했다...
킥킥~ 키득 키득 후와아~ (어느 여학생의 탄성)

20분 지나 조금 쉬고난후에 다시 모델을 설때였다......
이럴수가 ..여대생 세명이 앞줄에 스커트 입고 나란히 앉아 있다.

그녀의 스커트 자락이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내 생애 이렇게 적나라 하게 본적이 있던가? 단연코 없다.
이게 웬 횡재~ 헉!!!!!!!!!!!!!!!!!!! 가 아니라 큰일났다 ~ 자꾸 힘이 들어간다.. ~
아 안돼! 너 이놈! 가만있어... 미치겠다...

2차 공습이 시작되었다!
다음공격은 일명 '꼰 다리 바꾸기공격' 이었다.
열심히 이젤위에서 펜을 놀리면서 표정하나 안바뀌고
'다리벌려'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여학생들 표정과 눈빛.... 승리에 확신이 가득했다.
셋다 스커트 15도 공격을 30도 공격으로 수위를 올렸다.
(눈감으면 안되기에 어쩔수 없이 보인다. 하늘색이다...자의로 보여줬으니 내탓아니다. 나 변태아니다..)

그녀들이 끌어올렸던 스커트 자락을 다시 밑으로 내렸다.
초미니가 다시 보통 스커트로 변신. 공습경보 해제!

그런다고 한번 열받은 그넘이 고개를 쉽게 숙이나 ?
그래도 노력했다. 처절하게 .... 효과가 있었다.
잠시 후.......
(꺄악....) 여학생들의 탄성소리들..........
( 어멋......어머..... 어무나....어어...) (크크크큭~ )
사람들이 갑자기 운다. 아니다... 자세히 보니 진지하게 그림
그리던 학생들까지 얼굴을 파묻고 오열을 하고 있었다.
어떤 학생은 배가 아픈지 감싸쥐고 처절한 고통에 몸부림쳤다.

심지어 조교와 교수님까지 ........
너 느그들 ~~~~~ (푸웁) 조용...( 쿱쿠웁~)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왜????

남자들만 압니다. 아주 드물지만 간혹......
그녀석에게 나타나는 현상.........
까 딱~ .. 까아 딱 .... 까딱~...(맥박과 동일한 박자)
세상에 이런일이.................(ㅠ..ㅠ) (미친다....)
팽창과 수축의 경계선에서 맥박 박동에 맞춰
이녀석이 꺼떡~ 꺼떡~ 거리는 때가 있다. 아주 드물게
1초 간격으로 시소 처럼 왔다 갔다~ 규칙적인 반복 !
터져나오는 여대생들의 웃음소리.......... (^ ^ ,)

"우~ ...웃지마~ 자! 쿠웁.... 웃지말... 쿡 (교수님도 결국 ㅠㅠ)"
어떻게 돈은 잘 받았다......
그러나 저 여대생들 만날까봐 거리를 활보할수 있을까?
아 아~ 그 많은 여학생들 앞에서 까딱~ 까딱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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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

2009.10.15 13:40:40
*.121.69.253

아하하^^;;;

야한 이야기 주제라 코믹 버전으로~

하여간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느 여자에게 토끼모양의 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근데 자꾸 토끼가 아래로 내려오는거에요.

그래서 여자가 토끼 한테 토끼야 토끼야~

왜자꾸 아래로 내려오니???

그러니깐~

토끼왈~ 검은 풀 뜯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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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여우

2009.10.15 15:03:44
*.253.186.67

수위가 참 애매하네요~ ㅎ

신혼 첫날 밤에 하는 전쟁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ㅋ

샤 war
누 war
세 war
끼 war
고마 war

수위가 넘는건가? ㅎ

블루베어

2009.10.15 15:43:14
*.239.136.97

할머니 한 분이 있었다.


어느날 이 할머니가 장의사를 찾아와

오래 살 수 없을 것 같으 니

자기가 죽거든 묘비에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라고

적어 달라고 했다.


얼마 후,

이 할머니는 죽었고 장의사는 석공에게 비문을 불러주며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라고 새기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석공은 무척 게으른 사람으로,
비문을 그대로 새기려니 퇴근이 늦어질 것 같아

머리를 써서 단 다섯 글자로 줄여 새기기로 했다.


이 게으른 석공이
줄려서 새겨 놓은 비문은......

.

.

.

.

.

.

.

.

.

.

.

.

.

미개봉 반납


무밤바

2009.10.15 15:51:04
*.18.80.204

━━━━━━━━━━━━━━━━━━━━━★☆★ target=_blank>http://www.momosports.co.kr


불변의!!!!

"손만 잡고 잘께!!!!!!!!!!!!!!!!!"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농담이죠 ㅋㅋㅋㅋ 남녀노소 누구나 즐긴다는 !!!!!!!!!!!!!!!!!!!!!!


지금 지르러 갑니다!!!!!!!!!

momosport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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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2009.10.15 15:57:46
*.59.5.103

몇개 렐리로 갑니다...야한농담 ㅋㅋ
실제로 하는건 몰라도 글로 웃긴말을 한다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라서 잘 될런지 모르겟지만...
상품을 기대하는 마음에 열심히 끄적여 봅니다!!!

1탄..토끼

어느 여자에게 토끼모양의 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근데 자꾸 토끼가 아래로 내려오는거에요.

그래서 여자가 토끼 한테 토끼야 토끼야~

왜자꾸 아래로 내려오니???

그러니깐~

토끼왈~ 검은 풀 뜯으러 간다~

야하게 웃기지 못했다면....2탄....
옛날에 여자들만 사는 복지아파트가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태풍이 불었지요.

그래서 복지 아파트의 ㄱ이 떨어진거에요.

이걸 안 여자들이 아파트 이름을 바꿔달라고 시위를 벌였죠.

그래도 안바꿔주니까 여자들이 돌을 던저서 보(복에서 ㄱ이떨어짐)지 아파트란

이름을 떨어뜨리려고 했죠.

그래서 한글자가 떨어졌는데, 아 글쎄 트가 떨어졌지 뭡니까?-_-;;

▲복지아파트(복의 ㄱ과 트자가 떨어짐)



아직도 재미 없으시다구요...그렇다면 3탄 갑니다...
철수와 영희가 있었어

둘은 사귀는 사이다.


근데 어느날 철수가 짝꿍인

박은혜라는 애랑 수업시간에 막 떠들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 철수랑 박은혜 나와 "


이랬는데 -_-;;

영희가 인상을 찡그리며 나갔다.

" 철수랑 박은혜 나와"

------- --------- ------
철수랑 박은 애 나와!! ㅋㅋ -_-;;



재밌죠? 아니라면...마지막 갑니다...웃기길..;;;
위아래로 흔들면 하얀액체가 나오는 것은?


화이트-_-;;(무슨 생각들한거야 지금!!!!)

화이팅!!!

히또

2009.10.15 21:14:45
*.234.2.72

아무리 정장(正裝)이라도 다려나 입지...



밤 늦게 시어머니가 며느리방을 노크도 없이 열었다.

"아가야! 아범 아직 안들어 왔냐?"

알몸으로 누워 있던 며느리는 항급히 이불을 잡아 몸을 가리며

"네,어머니 아직 안들어 왔어요"라고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그런데 아가야!아무리 너 혼자 있기로 옷을 다 벗고 있는 건 흉하지 않니? 쯔쯧쯔__"

시어머니는 혀를 차며 며느리의 알몸에 대해 한 마디 했다.

"어머님이 모르셔서 그렇지요,요즈음엔 이게 밤의 정장인데요."



시어머니는 방으로 돌아 갔다.

얼마 후,시아버지가 들어와서 방문을 열었다.

"아니,당신 그게 뭐요?"

시아버지는 시어머니가 알몸으로 누워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당신 왜 그래요.요즈음엔 이게 밤의 정장이래요.모르면 가만이나 있지..."

"아무리 정장이라도 좀 다려나 입지...쯔쯔쯧..."


수위가 넘지않는걸로 ㅎㅎ;

광땡이

2009.10.15 21:28:04
*.251.25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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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으신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면서..그 광경을 목격했것다.
그러면서..한마디!

"어이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
.
"이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모모스포츠 오픈 하신지 얼마 안되어서 참 홈페이지도 깔끔하고 좋네요..

그리고 세일도 많이 하시고, 앞으로 좋은 샵으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오프라인에 매장이 없는 특성상 온라인 거래만 하게

되는데 상품 Q&A라던가 이용객들을 위한 공간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보통 Q&A만 보더라도 일반적으로 질문을 하면 답변이 달리는 식으로 운영이 되는데.

여기는 댓글로 답변이 달리더군요. 요런 온라인 쇼핑객만들만을 위한 공간(실사이미지라

던가..이유는 실제 오프라인 매장이 없기 때문에 찾아가서 입어볼 수 없기 때문이죠..

여러 가지 코디방법등)을 마련해 주신다면 계속해서 발전하시는 모모스포츠가 되실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오픈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번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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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 명 ◆

2009.10.16 07:44:34
*.217.5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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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포츠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몇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로 집중됩니다.


사회자 : (음흉히 웃으며...) 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하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청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

그러나, 짓꿎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시하게 쳐다보며) 하나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이의 눈이 아가씨의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런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하하 . . . 우와 대단한 아가씨네 . . . . .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까지 드립니다 . . .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디

.

.

.

.

.

.

배때지!!!

.

.
.


사회자 :( 완전 열받아) 조~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젠 남은 상품 다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

내뱉은말 한마디에 전부 뒤집어 졌습니다.


.

.

.

.

.

.

.



코~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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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2009.10.16 10:40:42
*.139.99.2

■ 공감(共感)이 있는 性관련 에피소드 #1. ■

 女中(여자 중학교)에 근무할 때 이야기입니다.

 요즘 공립학교 상황이 그렇듯 여교사와 남교사의 비율이 7:3정도 되죠...
 좀 심한 학교는 8:2인 학교들도 좀 있고요...

 여중인 경우는 뭐...남교사가 워낙 적은편이라서 화장실이 건물 1층에 주로 있습니다.

 하루는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에 갔다가 소변을 보고 물건(?)을 털다가 실수로 그만 바지에 소변이 살짝 묻었습니다...
 하필 그날따라 흰색 면바지를 입고가서 확~~한눈에 티가 나더군요...
 그때는 제가 결혼 전이라서 여중에서 한 인기를 했었는데, 도저히 소변이 묻은 바지를 입고는 못 들어가겠더라구요...

 그냥 손을 씻고 손에 물을 묻힌 상태에서 바지 주변으로 좀 털어서...
 손 씻다가 묻은 척 할까 하다가 그것도 좀 이상하고 해서...그냥 수업 땡땡이 치고...
 숙직실 보일러 이빠이 틀고 바닥에 엎드려 있다가 소변의 흔적이 마른 다음에 들어갔습니다...

 숙직실에 있는 동안 얘들이 수업 안 들어온다고...교무실로 찾으러 다니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남자들이라면 화장실에서 물건(?)을 털다가 이런 적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자 친구와 같이 다닐때 조심하시길...ㅋㅋ

 지금도 흰색 바지 입을 때면 그때의 추억이 생각 나는군요...^^



■ 공감(共感)이 있는 性관련 에피소드 #2. ■

=== 생리와 몽정 ====

 ․ 女子가 처음에 생리를 했을 때...

 주변에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받게된다.
 “와~~~우리딸 이제 어른이네...”
 “축하해...”



 ․ 男子가 처음 몽정을 했을 때...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몰래 화장실로 간다...

 “ 북~~북~~~”띠발...쪽팔려...“ 가족 몰래 팬티를 빤다.



■ 공감(共感)이 있는 性관련 에피소드 #3. ■

 늦은밤 한 노처녀인 여자와 남자가 맞선을 보게 되었다.
 굶주린 여우인 노처녀와 멋진 남자의 만남...

 맞선 자리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킹카를 만나게 된 것이다.
 여자는 반드시 이번 만큼은 꼭 성공하리라 마음을 먹었다.
 
 커피숍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드라이브를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차에 탄 상황...

 남자가 운전을 하고, 옆에 여자가 앉았다...

 드디어 차가 출발...

 맞선에 꼭 성공해야 겠다고....정말 잘 해야 겠다고 생각한 여자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차가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덜컥...촤악~~~"하고 차문의 Lock(잠금)장치가 닫히는 것이었다.

 女子 : 갑자기 차문이 잠기는 소리에 놀라서...
“왜 그러세요~~~”

 男子 : 여자를 바라보며 50키로가 되면 잠깁니다...ㅎㅎ

 女子 : 당황하며....저 50키로 안 나가는 데요...

 男子 : ( 몸무게를 말한 게 아닌데.... ) ㅡㅡ^

 50키로 = 50km/h = 50kg = ???

일상생활에서 보통 사용되는 키로에 이렇게 다양한 뜻이 있군요...ㅎㅎ



제가 써놓고도 별로 야하진 않은 것 같네요...
수위조절을 하다보니...진짜 야한 야설은 술자리에서나 가능할 듯...ㅋㅋ


============================================================================

MOMO 스포츠의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처음이라 홈페이지도 많이 미비한 것 같고...
약도라도 하나 홈페이지에 넣어주시면,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학동에 가끔 가는데,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영~~감이 안오네요...

온라인으로 승부하시려면 정확한 재고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해주는 센스!!!
오프라인으로 승부하시려면 매장방문시에만 알려주는 기분 좋은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학동에 샵-투어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홈페이지에 없는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매장에 있는 사소한 제품(특가제품 등) 하나라도 모두 다 홈페이지에 올려주시고,
실시간 재고 관리만 잘 해주셔도 보더분들에게 좋은 이미지의 샵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MOMO스포츠...예전 일본 자동차 튜닝 업체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09/10 시즌 초고속 “무한 질주” 시작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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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후레시

2009.10.16 10:46:40
*.104.24.227

신혼부부에게

"첫날밤이 첫날밤이었어요???"
물어본다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닥터드렁큰

2009.10.16 14:07:54
*.93.1.147

오빠믿지? 손만 잡고 잘께...


그랬다고 정말 손만 잡고 잔다면...

방울방울

2009.10.16 17:00:15
*.147.170.32

‘남기남’이란 사내가 있었다

늦은 나이에도 장가를 못간 그가 어느 날 선을 보게 되었다.

상대 여자가 물었다 “왜 이름이 남기남 인가요?”

남자가 말했다 “저랑 결혼해 주시면 첫날밤에 말해 드릴께요”

둘은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을 치루기 위해 여자는 샤워를 하고 침대위에 누워 남자를 기다렸다.

이윽고 샤워를 마친 사내가 여자의 몸 위로 올라왔다.

엄청나게 큰 사내의 물건을 보고 여자가 소리치듯 말했다.

“그걸... 다....집어 넣어실 건가요?”

사내가 대답했다

“아!!! 그럼 이걸........ 남기남???....”

ㅋㅎㅎ


쵸파러브

2009.10.16 23:46:30
*.34.2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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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답형이면서 야하고 웃긴 단어들..이런 야하면서 유쾌한 단어들이 사람들에게 강한 인식을 남겨줄 수 있죠..^^

` 가장 야한 처녀 : 야한걸

` 가장 야한 총각 : 야하군

` 가장 야한 아줌마 : 야하네

` 가장 야한 당신 : 야해유

` 가장 야한 노인 : 야하노

` 가장 야한 왕비 : 야하지비

` 가장 야한 고등학교 : 야하고

` 가장 야한 대학교 : 야하대

` 가장 야한 동네 : 야해도 야하군 야하면 야하리

` 가장 야한 침구 : 야해요

` 가장 야한 농담 : 야하지롱

` 가장 야하고 가난한 사람 : 야한거지

` 가장 야한 여자의 거시기는 : 야한가보지

` 가장 야한 날 : 야하데이

` 가장 야한 냄새 : 야하구려

' 가장 야한 거리 : 야하당께로

' 가장 야한 노래 : 야한가요

' 가장 야한 미국 남자 : 야하죠

' 가장 야한 러시아 여자 : 야할쏘냐

` 가장 야한 책 : 야해서

' 가장 야한 대통령 아들 : 야하지만

' 가장 야한 친구 : 야하다우

' 가장 야한 잡지 : 야하지

' 가장 야한 신발 : 야해보슈

' 가장 야하고 큰 머리 : 야하대두

' 가장 야한 섬l : 야할지라도

` 가장 야한 섬2 : 야하지만서도

` 북한에서 가장 야한 아이 : 야하지에이요

' 가장 야한 집 : 야한가

` 가장 야한 과일 : 야한감

' 가장 야한 숫자 : 야하구만

' 가장 야한 글자 :야하디(D)

' 가장 야한 차 : 야하다

→ 모모스포츠 처음으로 하는 세일 & 이벤트이네요.. 요새 스노우보드가 대중화 되어서 많은 샵들이 새로 오픈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에 샵이 많지 않아서 힘들게 장비를 구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떠오르네요. 정말 이제는 보드가 대중의 레포츠가 된 것 같아요.

그런 만큼 더욱 더 국민 생활 레포츠로 발전하는데 있어 모모스포츠가 이번 오픈을 계기로 스노우보드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샵으로 발전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네요. 비록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서 매장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비를 구입할

수 없지만 온라인만의 특성을 살리셔서 오프라인에서 가질 수 없는 매력을 쭉~쭉 발산하시길 바래요.. 지방보더분들에게는 정말로

모모스포츠가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모모스포츠 처음 홈페이지 오픈할때부터 자주 방문하였는데

10%오픈기념 쿠폰도 발행해 주시고, 물건 가격도 타샵보다 저렴한 편이고, 홈페이지도 흰색 바탕에 참 깔끔하고.. 아무튼 제 마음에

쏙 드는 샵으로 되어 버렸네요. 다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여러 아이템들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글로브 같은 경우에는 물건이 아직 입고가 안되었네요.. 이런 건 점점 발전하시면서 보충해 나가시겠죠?

장비들도 브랜드 많이 늘려나가시고, 여름에는 제가 좋아하는 웨이크보드 아이템들도 좀 입고시켜주시면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속담이 하나있죠.. " 시작이 반이다! ". 벌서 모모스포츠는 반을 넘어섰네요. 이제 남은 반쪽을 채우기

위해 좀 더 좋은 서비스와 좀 더 착한 가격, 좀 더 다양한 장비들로 모든 보더들이 온라인 샵하면.. "아~모모스포츠에서 사야지!"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픈을 축하드리며, 이번 세일기간에 물건 많이 파셔서

부자되세요..~~~!!! 앞으로 모모스포츠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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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sb

2009.10.17 11:08:39
*.247.144.146

쫌 짼데...

쪼리뽕에 우유나 말아드삼~

초록눈사람

2009.10.20 14:06:50
*.67.112.131

경험담입니다~

고딩 학창시절이었죵

야자시간에 잠시 바람쐴겸 여친하고 (당시교내커플)학교여기저기 어슬렁거리고있다가

잠깐 티비나 볼까 해서 1학년 빈교실 들어가서 프로젝션 티비를 켰습니다.... 사실 약간 음흉한 생각으로ㅎㅎㅎㅎ

껌껌한 교실에서 티비를 키니까 좀 환해지더라구염...

둘이서 책상위에 걸터앉을려고 보니 왠 교복이 널부러져있더라고염..

헐? 우리 아직 안벗었는대?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기운이 흐르고... 여친하고 서로 말없이 있으니까

저 뒷편에서 이상한 인기척이..ㅡㅡ;;;;;

아~ ㅋㅋㅋ 언능 티비끄고 여친님 손목잡고 나왔다는...ㅋㅋㅋ

그때 제가 더 빨랐더라면 상황이 바뀌였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내요.ㅋㅋㅋㅋㅋ

최보더

2009.10.20 16:27:35
*.207.198.99

넣을땐 기대되고,
흔들땐 흥분되고,
뺄땐 아쉬운 게 먼줄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해보세요.ㅋㅋ
.
.
.
.
.
.
.
..
.
.
.
.
.
돼지저금통이요.ㅋㅋㅋ 죄송;;ㅋ

R.E.A.L

2009.10.21 23:53:53
*.39.121.247

패러디 에로영화제목

- 곧세우마 금순아
- 내 여자친구는 소, 개입니다.
- 목표는 형부다
- 그녀를 먹으면 간첩
- 매트리스3:내몸로션
- 80일간 쎄게해줘
- 첫 경험만 50번째
- 나도 처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 번지점프 중에 하다
- 효자동 안마사
- 말죽거리 복상사
- 청량리 2km
- 그녀랑 못하면 간첩
- 혀준
- 동갑내기와 하기
- 올누드보이
- 상두야! 하고가자

등등;;;;;;

♡꽃보다낭자♡

2009.10.22 22:12:34
*.109.156.35

이댓글다 읽어봤네요..
재미있는것들 많아서 후훗
가장 야한 당신 -> 야해유
가장 야한 노인 -> 야하노
가장 야한 왕비 -> 야햐지비
가장 야한 고등학교 -> 야하고
가장 야한 대학교 -> 야하대
가장 야한 야한 동네 -> 야해도 야하군 야하면 야하리
가장 야한 이불 -> 야해요
가장 야한 농담 -> 야하지롱
가장 야한 가난한 사람 -> 야한거지
가장 야한 날 -> 야하데이
가장 야한 냄새 -> 야하구려
가장 야한 거리 -> 야하당께로
가장 야한 노래 -> 야한가요
가장 야한 미국남자 -> 야하죠
가장 야한 러시아여자 -> 야할쏘냐
가장 야한 책 -> 야해서
가장 야한 대통령아들 -> 야햐지만
가장 야한 친구 -> 야하다우
가장 야한 잡지 -> 야하지

윈터홀릭

2009.10.23 19:18:40
*.192.174.70

--겨울이었습니다.
여자친구 생일이 다가와 선물을 하려고 고민중이었습니다.

고민끝에 여동생한테 뭘사야될찌를 물어봤습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같이가서 선물을고르자더군요...

전 그냥 그러자고 했죠...선물가게 도착해서 선물을 고르고 있는데 동생이

"저기하얀털장갑이 너무 이쁜거 같아. 저거 언니한테 선물하면 좋아할거야"

저두 털장갑이 이쁘길래 선물을 하려고 하얀 털장갑을 골랏습니다..

중간에 뽀송뽀송하게 달린 털뭉치가 따뜻해 보엿습니다..
근데 동생이 오빠 나두 선물로 팬티사줘

이뇬이 속샘이 있었던거시엿습니다...ㅡㅡ;

그래서 하얀팬티를 사주었습니다

근데 팬티를사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해씁니돠..
종업원이 실수로 포장을 서로 바꿔서 한거시져..

전 그것도 모르고 팬티가든 선물상자에 편지를 썻답니다..

────────────────────────────────

사랑하는 수아에게...
수아야 올겨울
유난히 춥지..??

내가 수아주려고 선물을 하나 삿어...

이것을 사게된이유는 지난겨울 수아가 아무
것도 착용하지 안은걸 보게된후야..
많이 추웠지..?^^

하얀색이라 때가탈까 걱정많이 했는데 종업
원이 자기껄 보여주면서 1주일 착용했다는데도


깨끗하고 이쁘더라고..
가운데가 아주
뽀송뽀송하더라고,.^─────────^

잘 착용하고,.내일 나만날때 꼭 착용하고나와..

수아가 매일착용하는걸 보고싶어^-^

그럼이만 줄일꼐...

P.S 올겨울 유행은 반쯤 접어내려 털을 보이게하는게 유행이래

빠다코코낫

2009.10.25 23:46:08
*.5.55.41

충청도에 사는 한 늙은 노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감 : 할껴?

마누라 : 혀~

영감 : 워뗘?

마누라 : 헌겨?

이런 충청도식 개그가 요즘 웃기네요 -_-;

남윤성

2009.10.29 01:23:29
*.164.185.228

암컷말이 죽었다.... 그러자 수컷말이 휴.... 할말이 없네...
수컷말이 죽었다.... 그러자 암컷말이 휴.... 해줄말이 없네...
이해 못하신분들은 계속읽어요~ 생각하지말고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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