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야간에 다친 제 갈비뼈
이제는 제법 좋아진것 같아요.
크게 낄낄거리고 웃거나 재채기를 해도 가슴이 아프지 않습니다.
단지 누워있을때 돌아누우려고할때만 조금씩 통증이 있습니다.
상체보호대도 어제 도착을했고
입어보니 피팅감이 꽤나 좋습니다.
아직 엉덩이보호대와의 찍찍이 작업을 하지 못했지만
살살 출격해보아도 좋을듯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울 아파트 계단으로 걸어내려오다가
테스트삼아 8칸짜리 계단의 4칸위에서 뛰어봤습니다.
아쒸....아직 아닌가봅니다 ㅠㅠ 줘낸아프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