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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을 제대로 알게된건 3시즌전...신기한 아이템과 정보와 모든것이 그득그득한 헝글이
참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냈지요..
그러던...지지난시즌...헝글사진첩에 멋드러진 사진들이 갑자기 뙇!하고!!
전부터..찍는 재주도..찍히는 재주도 없는 전..
멋진 사진들을 보는 취미를 가졌더랬지요..
그런 저에게...게다가 이제 막 보드에 헉헉 거리는데다가...
무시무시한 사진들의 'IS'님은...별천지였을수도...
그..DSLR 커뮤니티인 뭔뭔클럽(잘 몰라요;;)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라고도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사진 안찍으시나해서요...
혹시 이분이나..아님 멋진 보드사진 들을 감상할수 있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굽실굽실....(아 이게 아니지...)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