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사로 있고 헬스도 오래했는데요. 스쿼트 자세가 힐턴칠때 다운자세로 나타나서 그래요. 힐턴 다운은 스쿼트와 달리 무릎이 발끝바깥쫏으로 한참더 나와도 되요. 그리고 힐턴자세일때 뒷기꿈치에 무게가 실리나 스쿼트완 다르게 발목또한 더 많이 접기도 하고요. 헬스 경력이 길다면 엉덩이 자세 고치는데 시간좀 걸리러에여.
ㅋ 사실 저도 첨 탈때 격은 증상입니다 허리에 아치를 그리면서 엉덩이를 빼고 쑤구리죠 저도 보드입문을 이제 8시즌전에ㅠ햇지만 그때도 10년넘게했다보니..거기다 웨이트란 운동이 수축은 잘해도 이완은 덜 읷ㄱ한데 상체는 힘을 빼야합니다. 다운의 분명한 차이만 인식하면..아니..가만.. 첨엔 다운할일도 없잖아요? 그리고 평지에서 bbp를 연습하면.. 그리고 웨이트 오래하면 몸의 세부 칸트롤이 가능해서 동영생을 안봐도 자기가 어떻게ㅠ타고 있을것이다 예측도 되고 돔이 됩니다 확실히
ㅋㅋㅋ 저도 헬스 몇년동안 해왔는데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요. ^^
다만 유연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