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끝났다고 보심이...

그리고 일단 인터넷에서 방수제 두통정도 사셔서(통당 약 15,000원) 듬뿍 뿌려보고 말려서 다시 입어보시구요..

아마 오래 가진 못할거에요..

그 이후로 계속 젖는다면 떠나보내시는게...

시즌끝나도 드라이는 맡기지 마시고요.. 정 불안하시면 방수스프레이 한번씩 뿌려주세요~

윗분 말씀처럼 방수기능 약해졌지만 방수스프레이 사서 가기 전날 엉덩이랑 무릎쪽에 뿌려 놓으시면 좀 나아요...

아무래도 젖은 상태로 셔틀 계속 타고 있으면 왠지 않졸을거 같은데...

오실때는 귀찮아도 좀 일찍 나오셔서 갈아입고 오세요...ㅎㅎ

그리고 드라이는 안됩니다, 세탁법 검색하시면 참고글들 있을겁니다

전 데님제질이라 항상 젖네요..

그래서 이젠 그냥 그려러니..합니다.

에혀.. 방수 잘된다고 좋아했는데 셔틀을 눈 한번 안털고 탔더만 이리되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토코 방수 스프레이 구매하셔서 뿌려주세요.. 2만냥짜리 사면 5-6번은 써요.

스키장 2회당 한번정도 뿌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실듯.. 참고로 전 엉덩이만

뿌립니다. ㅎㅎ

then using a spray-on waterproofing product such as NikWax TX-Direct.

http://686.com/company/washing-care

세척: http://goo.gl/AlPwZY

방수: http://goo.gl/F777uE

방수 사망 하신거 같은데요,,,,,시중에 방수스프레이 파니깐 그거 함 써보시길,,,글고

보드복은 드라이 맞기시면,,,방수기능 없어져요,,,

보드복 전용세제로 집에서 살살~~

다말렸는데 지금 물 살짝 뿌렸는데요.. 

멀쩡한데는 또르륵 흐르지만 엉덩이 꼬리뼈 부분은 사망했네요..

원래 이리 빨리 방수가 깨지는건지..

젖은걸 안털고 그냥 입어서 그런건지;;;;

방수스프레이 하나 사긴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