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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정신상태 몸상태가 최악이라 반차를 쓰고 쉬고싶은데 어떻하죠...?
2014.01.15 11:03:00 *.36.175.149
당일 쓰면...아무래도 눈치가 보이지만... 몸상태 안좋은걸 최대한 어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014.01.15 11:03:09 *.12.68.29
허리 아픈척 하고
침맞으러 간다하고 반차 사용하십니다.~
지금부터 행동하세요.
왼손은 허리에 자세는 살짝 꾸부정,
의자에 앉을 때 마다 표정은 찡긋!. ㅎㅎ
2014.01.15 11:03:56 *.107.92.11
그냥 눈딱감고 몸이 안좋다고 하심이
공짜로 쉬겠다는것도 아니니..
2014.01.15 11:06:27 *.255.194.2
아프다는게 제일 먹히는 방법이죠.. = =;;
에공...월차 쓰는 거 눈치는 보는 건 다 똑같군요. = =;;
2014.01.15 11:07:41 *.214.178.18
제대로 된 회사라면, 그리고 평소에 근태가 괜찮았다면... 아프다고 반차 쓰는데 눈치 주는 사람 없을 겁니다..
2014.01.15 11:08:12 *.243.12.179
1.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2. 몸살나서
3. 집에 도둑 들어서
4. 집 보일라 터져서
5. 등등등
상사에게 이야기 하세요 까짓 반차야...
2014.01.15 11:42:10 *.87.61.251
꽁짜로 쉬는것도. 아니고. 반차데... 눈치를..;;;;
몸이 아프시면 몸이 아퍼서. 쉰다고 이야기 하시면 쉴 수 있지 않을까요.1?
뭐. 오후에 대박의 일이 이따면 ..다른 흐름이 되겠지만...;
2014.01.15 11:46:22 *.10.6.158
실제로 몸상태가 최악인데, 무슨 방법이 더 필요할까요..
2014.01.15 13:01:57 *.63.9.161
22222222222222222 솔찍하게 말씀하세요
2014.01.15 12:16:44 *.243.5.20
헐리웃액션??
2014.01.15 13:37:21 *.192.10.37
휴가 내는데 눈치 안 주는 회사를 다니시면 됩니당~
ㅎㅎㅎ 농담이구요, 몸이 안 좋은데 당연히 쉬셔야죠,
그런 걸로 트집 잡는 회사는 거의 없잖아요
2014.01.15 13:40:59 *.171.57.159
평소에 자주 그러시는분이 아니라면
솔직히 몸이 너무 안좋다고 하는게 최고의 핑계죠..
2014.01.15 19:26:00 *.20.156.61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피로...
2014.01.15 21:38:08 *.244.163.130
2014.01.16 12:21:43 *.195.12.126
눈치 안보고 쓰는 방법이요?
그냥 혼자 당당하시면 됩니다.!
나 없어도 회사는 돌아가고, 다른 사람들도 다 월차 씁니다.
자기 권리 자기가 챙겨야지 아무도 안챙겨둡니다.ㅋㅋ
2014.01.17 08:56:44 *.7.52.167
2014.01.19 15:58:36 *.104.242.32
없는사람 죽이기..
당일 쓰면...아무래도 눈치가 보이지만... 몸상태 안좋은걸 최대한 어필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