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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14 버즈런 스네이크 154 + 파이튼 P1 - 40만원
2) 13/14 살로몬 프로토콜 154+ 유니온포스 - 63만원
3) 13/14 살로몬 오피셜 155+ 유니온포스 -64만원
이제 슬라이딩턴 배우는 초보구요.
뭔가 장비병이라는 고질병도 있고, 부츠를 내꺼 사고보니
렌탈장비의 질(특히나 겉으로 보이는;;) 좀 짜증이 나서 데크+바인딩
구매하고 싶은데요.
위 3개지중 어떤걸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초보라 저렴한거 타고 싶긴한데 장비란게 처음 너무 저렴한거 질러
놓으면 중복투자되는게 인지상정(?)인걸 알기에..
그냥 버즈런사고 강습한번 받을까요?
아님 중복투자를 미연에 방지?
아직 성향이란거 있을리가 없고 일단 라이딩이 우선인거 같아요.
키는 172, 무게 78로 과체중입니다. 하체튼튼이구요.
데크길이도 어떤지좀 봐주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