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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다운 및 리바운딩의 맛을 알게되었는데요
다운후 턴할때 업을 준다음에 다운을 주면 약간 뒷발차는느낌으로 턴이 터지더라구요..
이게 앞발에 프레스가 모잘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뒷발에 프레스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가요??
실제로도 제가 프레스 주는걸 보면 뒷발 발목이 접어졌다가 펴지는데 앞발은 그런게 거의 없는거 같아요..
뒷발차는 이느낌을 없애고 싶은데.. 역시 뒷발 프레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가요??
2014.01.16 15:51:42 *.146.41.214
업다운과 리바운드 맛을 알면 심오한(?) 라이딩의 세계에 빠질 준비가 된것입니다. 추카! 추카!
프레스라는 것이 일시에 꾹하고 주는 것이 아니고 꾸우욱하고 주는 것입니다."꾸우욱" 이말은 상당히 깊이가 있는 말입니다.(단순하지 않다는표현임)
꾸우욱을 길게 끌고 갈 수록
라이딩이 멋있게 보입니다.
라이딩은 기본적으로 크던 작던 반원을 그려야 합니다.리바운드라는 것이 보드를 공중부양시켜 반원중 일부만 슬롭에 보드를 컨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연히 리바운드의 이용이 반원의 크기를 작게도 크게도 만들 수 있고요.
이러한 라이딩은 역동적이 턴이 되지요.
그리고 로테이션과 같이 사용해야 해요.그후는 담에 하지요.
업다운과 리바운드 맛을 알면 심오한(?) 라이딩의 세계에 빠질 준비가 된것입니다. 추카! 추카!
프레스라는 것이 일시에 꾹하고 주는 것이 아니고 꾸우욱하고 주는 것입니다.
"꾸우욱" 이말은 상당히 깊이가 있는 말입니다.(단순하지 않다는표현임)
꾸우욱을 길게 끌고 갈 수록
라이딩이 멋있게 보입니다.
라이딩은 기본적으로 크던 작던 반원을 그려야 합니다.
리바운드라는 것이 보드를 공중부양시켜 반원중 일부만 슬롭에 보드를 컨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연히 리바운드의 이용이 반원의 크기를 작게도 크게도 만들 수 있고요.
이러한 라이딩은 역동적이 턴이 되지요.
그리고 로테이션과 같이 사용해야 해요.그후는 담에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