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4번 신어본 여자입니다.
실력이 실력인지라..
차마 같이 타자고는 못하겠씀돠 ...
오전에 1,2시간 강습해주실분 혹시 없을까요?
흠.. 지지난주 살짝쿵 턴을 맛보았고 쌩초보입니다. 턴 느낌 왔을때 완성해야한다는데 계속 바빠 미루다 연습이라도 해보려고 용기내서 혼자 들어가보려 합니다.
꽃보더는 아니지만 그래도 양심 있는 여자인지라 커피 식사 대접정도는 해드립니다. 작정하고 오전내내 굴려주실분께는 리프트권도 끊어드립니다.
도움 주실분 연락 주세요..
카톡anyhi
대단한 열정 이시군요~ 좋은분 만나시면 금방 이쁜자세로 턴하시겟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