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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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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스포츠 만세 만세
일본에서 거주 중인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경북 안동 출신이고요 일단 안동 소개
안동은 서원, 하회마을, 하회탈, 간고등어로 유명하죠^^
위치 또한중요하죠 ^^
위치 : 동쪽으로 영양군, 청송군, 서쪽으로 예천군, 남쪽으로 의성군, 북쪽으로 영주시, 봉화군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정도이면 위치소개는 괜찮고요^^
주변에 뭐가있는지 등도..
주변산 : 북쪽방면에는 봉수산, 미면산, 연점산 등이 솟아 있고, 남서 방면으로 보문산, 백자봉, 갈라산 등이 병풍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퇴계이황도 유명하니 소개하세요!!^^
퇴계이황
퇴계 이황이 죽은 지 4년 후인 1574년 그의 제자들은, 그가 생전에 성리학을 가르치던 서당이 있었던 장소에 도산서원을 설립하였다. 이후 이황의 제자들과 그들의 제자들은 자신들이 토지를 확보하는 곳에 새로운 서원을 건립하였다. 그들이 이황이라는 위대한 유학자의 제자라는 사실은, 그들이 서원을 신설하도록 조선 왕조에 공인을 요청하는 합법적인 근거가 되었다. 이황의 가르침을 일반 백성들에게 퍼뜨리는 것은 조선 왕조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바람직한 일이었다.
그리고 안동 시내에서는 안동댐 코스도 좋아요 시내에서 5분거리에 위치 해있고 박물관 민속촌 헛제사밥이 유명 합니다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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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출신이고요 일단 안동 소개
안동은 서원, 하회마을, 하회탈, 간고등어로 유명하죠^^
위치 또한중요하죠 ^^
위치 : 동쪽으로 영양군, 청송군, 서쪽으로 예천군, 남쪽으로 의성군, 북쪽으로 영주시, 봉화군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정도이면 위치소개는 괜찮고요^^
주변에 뭐가있는지 등도..
주변산 : 북쪽방면에는 봉수산, 미면산, 연점산 등이 솟아 있고, 남서 방면으로 보문산, 백자봉, 갈라산 등이 병풍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퇴계이황도 유명하니 소개하세요!!^^
퇴계이황
퇴계 이황이 죽은 지 4년 후인 1574년 그의 제자들은, 그가 생전에 성리학을 가르치던 서당이 있었던 장소에 도산서원을 설립하였다. 이후 이황의 제자들과 그들의 제자들은 자신들이 토지를 확보하는 곳에 새로운 서원을 건립하였다. 그들이 이황이라는 위대한 유학자의 제자라는 사실은, 그들이 서원을 신설하도록 조선 왕조에 공인을 요청하는 합법적인 근거가 되었다. 이황의 가르침을 일반 백성들에게 퍼뜨리는 것은 조선 왕조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바람직한 일이었다.
그리고 안동 시내에서는 안동댐 코스도 좋아요 시내에서 5분거리에 위치 해있고 박물관 민속촌 헛제사밥이 유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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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위에도 울산분이.;;;
제가 사는 울산은 다들 아시다 시피 공업도시이죠
야간에 보는 공단의 야경불빛은 끝내준답니다.
보시지 않으시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별천지풍경이예요.
그리고 공단이 유명해 공기가 나쁠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
근래 울산의 슬로건은 생태도시 울산입니당.
그에 맞게 각종 도시환경들이 새로 바뀌었죠.
예전엔 악취나던 태화강도 이젠 깔끔해져서 수영대회까지 열린답니다.ㅋㅋ
그리고 바다도 가까워서 엄청 좋아요.^-^
...
울산한번 놀러오세용.ㅋㅋㅋ
아, 그리고 전국 최고의 GDP를 자랑한답니다..
(4만불 넘었던듯?!, 2위가 3만이 좀 안되었던것 같네용.^-^)
제가 사는 울산은 다들 아시다 시피 공업도시이죠
야간에 보는 공단의 야경불빛은 끝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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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단이 유명해 공기가 나쁠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
근래 울산의 슬로건은 생태도시 울산입니당.
그에 맞게 각종 도시환경들이 새로 바뀌었죠.
예전엔 악취나던 태화강도 이젠 깔끔해져서 수영대회까지 열린답니다.ㅋㅋ
그리고 바다도 가까워서 엄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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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전국 최고의 GDP를 자랑한답니다..
(4만불 넘었던듯?!, 2위가 3만이 좀 안되었던것 같네용.^-^)
완전 맘에 드는 이벤트임...
갠적으로 올해 데크, 부츠, 바지사러 서울 올라가면서
교통체증에 주차난까지 짜증 이빠이 난 지방사람중 1인임...
그래서 온라인으로 그냥 사는게 나을듯!! 하고 생각했음....
저는 원주 살고 있는데요...
원주하면 뭐니뭐니해도 치악산이죠~!!
캬~!!
지금 단풍이 알록달록 완전 환상입니다.
안와본 사람은 말을하지 말어~
무엇보다 다들 부러워하는 건...
일끝내고 평일에 보딩하기~!!
하루 1~2시간이라도 탈 수 있다는 거
갈 수 있는 보드장도 다양하다는 거
오크벨리(20분), 성우리조트(30분), 휘닉스파크(40분)
평일에는 차 절대 안막힌다는 거
슬롭에 사람도 없다는 거
여름엔 웨이크 탈데도 많다는거...
ㅋㅋㅋ
완전 놀자판이넹...
갠적으로 올해 데크, 부츠, 바지사러 서울 올라가면서
교통체증에 주차난까지 짜증 이빠이 난 지방사람중 1인임...
그래서 온라인으로 그냥 사는게 나을듯!! 하고 생각했음....
저는 원주 살고 있는데요...
원주하면 뭐니뭐니해도 치악산이죠~!!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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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본 사람은 말을하지 말어~
무엇보다 다들 부러워하는 건...
일끝내고 평일에 보딩하기~!!
하루 1~2시간이라도 탈 수 있다는 거
갈 수 있는 보드장도 다양하다는 거
오크벨리(20분), 성우리조트(30분), 휘닉스파크(40분)
평일에는 차 절대 안막힌다는 거
슬롭에 사람도 없다는 거
여름엔 웨이크 탈데도 많다는거...
ㅋㅋㅋ
완전 놀자판이넹...
★ 전북 남원 ★
서울에서 약 3~4시간 거리의 청정한 자연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제 고향은 남원입니다!ㅎ
남원하면 자랑거리가 솔찮히 되는지라 대표적인 몇가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 광한루
남원하면 광한루가 떠오를 만큼 대표적이며 유명한 장소입니다.
성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나 사랑을 맺은 장소로써 광한루 아래에 펼쳐진 연못 위 자그마한
오작교와 어울려 더욱 운치가 있는 곳입니다.
오작교는 아담하고 평범한 모습이지만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 뵈어있는 뜻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 멀지않는 곳에 사랑이란 주제로 춘향테마파크도 자리하고 있는데 연인을 위한 테마와 이벤트 공간이
많으며 영화촬영지인 민속세트장도 마련돼 있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 임실치즈
남원 임실치즈의 높은 인지도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낙농업의 환경속에 유제품인 치즈의 개발을 비롯 이를 접목시켜 많은 관련상품들도 출시하였고,
무엇보다 일반인도 참여하여 치즈제조법을 함께 배우며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또는 연인과 함께 참여해보면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간단한 사전예약만 거치면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다네요.. 요즘은 치즈쌀도 나온다는군요!!.. ㅎ
● 남원 목기(제기)
남원하면 또한 남원 목기가 유명합니다. 제사를 지낼때 음식을 담는 그릇 아시죠?!
요즘은 기계화가 잘 발달되어 기계로도 많이들 만들곤 한다는데 다행히 옛 방식을 고집하며
수작업으로 손수 만드시는 숙련된 장인들도 아직까지는 많다는군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동남아와 같은 다른나라에서 생산해온 목기들을 남원 목기로 둔갑하여
본래의 상품가치를 훼손시키며 이득을 챙기려는 몰상식한 상인들도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네요;;
● 충견 오수견
누구나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얘길일 듯 한데요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불구덩이 속에 고립된 주인을 살리기 위에 자신의 몸에 물을 적셔가며
불을 끄며 기진맥진하다 쓰러져 죽은 충직한 충견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수견입니다!
정신을 차리며 깨어난 주인은 사실을 알았고, 슬퍼하며 개가 죽은 자리에 자신의 나무지팡이를 꽂았는데
이 나무지팡이가 실제 나무로 자라 훗날 개오[獒]/나무수[樹]자를 합해 이 고장 이름을 오수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유례가 있네요,, 이 오수견은 임실의 오수지방을 중심으로 사육되던 토종견으로 보통 다 자란놈은
진돗개보다 약간 더 크다고 합니다.
남원에 들어서기전 오수리마을 어귀쯤 오수견을 비롯 세계 각국의 충직했던 충견들의 의견비들이
전시되 있는 잔디가 드넓게 펼쳐진 오수의견공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역시 아이들과, 가족들과 나들이하며 돌아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 뱀사골
남원 산내면에 위치한 지리산 줄기의 계곡으로써 울창한 수림지대와 수려한 암반, 기암괴석과 절벽등이
멋지게 어우러진 지리산 계곡가운데 경치가 가장 빼어난 곳이죠! 소와 담, 폭포가 변화무쌍해 우리 산이나
계곡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압축해서 담고 있는 최고의 경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뱀사골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여러 이야기들이 분분하나 용이 못 된 이무기의 전설에서 연유했다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합니다.
한여름 무더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뼈속까지 파고드는 시원한 뱀사골의 계곡으로 놀러들 오세요..
● 남원추어탕
남원을 대표하는 먹거리 가운데에는 단연 남원추어탕을 들 수 있겠네요!
추어탕은 크게 서울식과 남도식으로 나뉘는줄 아는데 남도중에서도 남원추어탕이 단연 최고라 자신합니다.
지역 안에서의 약간의 차이들은 있겠지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풀어 맑고 개운한 맛을 내는
서울식이 있는 반면, 남도식은 된장과 들깨가루, 다량의 산초가루를 가득 풀어넣어 걸쭉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게 특징일 수 있겠네요. 또한 통미꾸라지를 사용하는 서울식과는 달리 미꾸라지를 믹서에 갈거나 채에
으깨어 국물에 풀어지게 하는 것이 남도식의 오래 된 방식입니다.
서울이나 전국 각지에 분포된 많은 추어탕집들을 보면 대부분 남원추어탕 간판을 걸고 있는데 요즘은
서울안에서도 맛난집들을 쉽게 접할 수 있더군요. 그래도 고향에서 먹는만큼이야 하겠습니까?! ㅎ;
많은 분들이 알법한 대표적인 것만을 몇가지 소개해 봤습니다.
외에도 버선모양의 버선밭, 발담그며 놀만한 시원한 간이계곡, 관광을 할만한 유명한 곳들이 많이 있네요!~
저희 시골이 거의 오지마을이고 촌부락이라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아직도 많답니다.
아직 재래방식의 먹거리며 놀거리들이 그대로 살아있는 재밌는 곳이기도 하죠!ㅎ
아무쪼록 남원으로 많이들 놀러오셔서 여기저기 좋은곳 많이 다녀보시고, 맛나는 음식들 많이 드시며,
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0^
잠시나마 고향 얘기하며 저도 글쓰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ㅋㅋ
그럼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모모스포츠 되시길 기원하며 0910시즌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http://www.momosports.co.kr ★☆
서울에서 약 3~4시간 거리의 청정한 자연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제 고향은 남원입니다!ㅎ
남원하면 자랑거리가 솔찮히 되는지라 대표적인 몇가지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 광한루
남원하면 광한루가 떠오를 만큼 대표적이며 유명한 장소입니다.
성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나 사랑을 맺은 장소로써 광한루 아래에 펼쳐진 연못 위 자그마한
오작교와 어울려 더욱 운치가 있는 곳입니다.
오작교는 아담하고 평범한 모습이지만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 뵈어있는 뜻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 멀지않는 곳에 사랑이란 주제로 춘향테마파크도 자리하고 있는데 연인을 위한 테마와 이벤트 공간이
많으며 영화촬영지인 민속세트장도 마련돼 있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 임실치즈
남원 임실치즈의 높은 인지도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낙농업의 환경속에 유제품인 치즈의 개발을 비롯 이를 접목시켜 많은 관련상품들도 출시하였고,
무엇보다 일반인도 참여하여 치즈제조법을 함께 배우며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또는 연인과 함께 참여해보면 재밌고 뜻깊은 시간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간단한 사전예약만 거치면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다네요.. 요즘은 치즈쌀도 나온다는군요!!.. ㅎ
● 남원 목기(제기)
남원하면 또한 남원 목기가 유명합니다. 제사를 지낼때 음식을 담는 그릇 아시죠?!
요즘은 기계화가 잘 발달되어 기계로도 많이들 만들곤 한다는데 다행히 옛 방식을 고집하며
수작업으로 손수 만드시는 숙련된 장인들도 아직까지는 많다는군요!
다만 안타까운 것은 동남아와 같은 다른나라에서 생산해온 목기들을 남원 목기로 둔갑하여
본래의 상품가치를 훼손시키며 이득을 챙기려는 몰상식한 상인들도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네요;;
● 충견 오수견
누구나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얘길일 듯 한데요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불구덩이 속에 고립된 주인을 살리기 위에 자신의 몸에 물을 적셔가며
불을 끄며 기진맥진하다 쓰러져 죽은 충직한 충견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수견입니다!
정신을 차리며 깨어난 주인은 사실을 알았고, 슬퍼하며 개가 죽은 자리에 자신의 나무지팡이를 꽂았는데
이 나무지팡이가 실제 나무로 자라 훗날 개오[獒]/나무수[樹]자를 합해 이 고장 이름을 오수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유례가 있네요,, 이 오수견은 임실의 오수지방을 중심으로 사육되던 토종견으로 보통 다 자란놈은
진돗개보다 약간 더 크다고 합니다.
남원에 들어서기전 오수리마을 어귀쯤 오수견을 비롯 세계 각국의 충직했던 충견들의 의견비들이
전시되 있는 잔디가 드넓게 펼쳐진 오수의견공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역시 아이들과, 가족들과 나들이하며 돌아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 뱀사골
남원 산내면에 위치한 지리산 줄기의 계곡으로써 울창한 수림지대와 수려한 암반, 기암괴석과 절벽등이
멋지게 어우러진 지리산 계곡가운데 경치가 가장 빼어난 곳이죠! 소와 담, 폭포가 변화무쌍해 우리 산이나
계곡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압축해서 담고 있는 최고의 경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뱀사골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여러 이야기들이 분분하나 용이 못 된 이무기의 전설에서 연유했다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합니다.
한여름 무더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뼈속까지 파고드는 시원한 뱀사골의 계곡으로 놀러들 오세요..
● 남원추어탕
남원을 대표하는 먹거리 가운데에는 단연 남원추어탕을 들 수 있겠네요!
추어탕은 크게 서울식과 남도식으로 나뉘는줄 아는데 남도중에서도 남원추어탕이 단연 최고라 자신합니다.
지역 안에서의 약간의 차이들은 있겠지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풀어 맑고 개운한 맛을 내는
서울식이 있는 반면, 남도식은 된장과 들깨가루, 다량의 산초가루를 가득 풀어넣어 걸쭉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게 특징일 수 있겠네요. 또한 통미꾸라지를 사용하는 서울식과는 달리 미꾸라지를 믹서에 갈거나 채에
으깨어 국물에 풀어지게 하는 것이 남도식의 오래 된 방식입니다.
서울이나 전국 각지에 분포된 많은 추어탕집들을 보면 대부분 남원추어탕 간판을 걸고 있는데 요즘은
서울안에서도 맛난집들을 쉽게 접할 수 있더군요. 그래도 고향에서 먹는만큼이야 하겠습니까?! ㅎ;
많은 분들이 알법한 대표적인 것만을 몇가지 소개해 봤습니다.
외에도 버선모양의 버선밭, 발담그며 놀만한 시원한 간이계곡, 관광을 할만한 유명한 곳들이 많이 있네요!~
저희 시골이 거의 오지마을이고 촌부락이라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아직도 많답니다.
아직 재래방식의 먹거리며 놀거리들이 그대로 살아있는 재밌는 곳이기도 하죠!ㅎ
아무쪼록 남원으로 많이들 놀러오셔서 여기저기 좋은곳 많이 다녀보시고, 맛나는 음식들 많이 드시며,
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0^
잠시나마 고향 얘기하며 저도 글쓰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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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입니다.
꼭 초딩때 자기 소개하는거 같네여 ㅋㅋ
우선 거진의 유래를 보자면 5백여년전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중
이곳에 들렀다가 산세를 훑어보니 꼭 클 '거(巨)'자와 같이 생겨 큰나루 즉 거진이라 불리고
있다는 전설이 뒷받침하듯 거진항은 태백산맥 줄기의 구름이 해안을 에워 싸고있어
오래전부터 천혜의 어항으로 발달해왔다. 거진항의 최대 인구는 오징어가 가장 호황하던
1970년대로 이 당시 인구는 2만5천명이었으며 1981년 소도읍 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초가집의
초라한 옛 모습을 찾을 길 없는 현대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1930년대엔 120호의 작은 어촌으로 현재의 항구는 긴 백사장이었으며, 어선은 소향 전마선으로
연안 2마일내에 당일 출항하는 1일 어업으로 노를 저어 고기를 잡았다.
겨울내는 명태, 여름에는 연안에서 등잔불을 켜고 오징어를 잡았고, 가을에는 멸치잡이가 흥행했었다.
이 곳은 해방 전 많은 양의 정어리가 잡혀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일본사람의 정어리 처리 공장이 3개소나
있었으나 해방 후 갑작스런 정어리 흉어로 지금은 그 자취가 없어졌다.
당시 어민의 생활은 영세했으며 잡아온 고기는 판로가 없어 인근 농촌에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곡식과
교환하는 생활방식을 취하였다.거진항의 발전은 명태가 유도했다고들 말한다. 이 지방엔 명태주산지로 별미음식이 다양하다.
신선한 명태 아가미만을 따내 무우채와 함께 버무린 "명태 서거리", 차좁쌀로 버무린 "명란식혜" 등의 별미 음식이 많다.
어선 출허때 마다 만선을 기원하는 성황굿은 특유의 별미음식을 차려놓고 무사고와 풍어를 빌어오면서
풍어제로 바뀌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풍어를 바라는 어민들의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주요 어종은 명태, 문어, 광어, 전복, 해삼, 멍게 등이 많이 잡히며 자연 성게의 알인 운단을 체취하여 멀리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한다.
영동고속도로 개설 한계령, 진부령도로 확포장 등으로 해산물의 판로가 좋아 어민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거진항은 38도선 이북(북위 38˚ 26')에 위치한 건설부지정 제2종 항만이다. 접적지구라는 입지적인 조건 등으로 오지
어촌으로만 여겨왔던 이곳은 지난 1973년 거진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항구 주변에 현대식 고층건물이 들어서 상업도시로
면모를 갖추어 동해북부 어업전진기지로 성장해 가고 있다.
★ 거진 1리 해변 ★
거진리 북동쪽에 위치한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앞바다의 흰섬과 주변의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150m의 자갈밭과 바닷물속의 풍부한
해산물은 피서와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 아닌 자갈밭과 바위로 구성된
해수욕장이므로 해수욕을 즐길때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1988년 7월 10일 개장된 이후 매년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안도로는 화진포로 연결된다.
1. 대중교통 이용
서울(간성방향)→간성(하차)→시내버스(속초⇔대진간)1번 이용→거진1리종점(하차)→거진1리해변
2. 자가용 이용
서울→홍천→진부령→대대리검문소(대진방향)→송죽→송포→거진리→거진1리해변
★ 거진 11리 해변 ★
거진 시가지와 가장 가까운 동남쪽에 위치하여 가족단위
또는 연인들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1983년 7월 10일 개장되어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는 곳이다. 인근에 숙박시설, 민박, 상가들이 충분하여
피서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거진항 방파제에서는 돔, 가자미, 놀래미,
숭어, 황어 등 해수욕과 아울러 낚시를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이기붕 별장 ★
이승만과 김일성 별장 사이 호숫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기붕 별장은 1920년대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현재까지 보존된
건물로서 해방 이후에 북한공산당 간부 휴양소로 사용되어 오다가 휴전 후에
부통령이었던 이기붕의 처 박마리아가 개인별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1999년 7월 전시관으로 개수 운용하고 있습니다.
박마리아는 생전에 인근 고성군 대진읍에 대진교회를 세우고 자주 이 곳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별장 내 집무실과 응접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주전자, 촛대, 문갑 등이 보관돼 있습니다.
위치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북위 38도 35분으로 7번 국도를 타고 통일전망대 방향으로
달리다 화진포콘도 군휴양지 입구에서 우회전해 2㎞쯤 들어가면 됩니다.
★ 건봉사 ★
건봉사는 전국(全國) 4대사찰(四大寺刹)의 하나로 월정사(月精寺)와 더불어 전국 31개 사찰의
본산(本山)으로 승려수만 700여 명을 헤아리는 큰 사찰이었다 한다.
이 절은 신라(新羅) 법흥왕(法興王) 7년(520)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금강산(金剛山) 남쪽
명당을 찾아 이곳에 당시 원각사(圓覺寺)를 건립(建立)하였다.
그 뒤 경덕왕(景德王) 17년(758)에 발징화상(發懲和尙)이 중수(重修)하고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7년(1358)에 나옹화상(懶翁和尙)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건봉사라 이름을 바꾼 것은 이 절의 서쪽에
새 모양으로 생긴 바위가 있어 건(乾)과 봉(鳳)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선조(宣祖)의 명(命)을 받들어 팔도십육종도총섭(八道十六宗都摠攝) 겸(兼)
의병대장(義兵大將)의 직책을 받게 되자 그 제자인 사명대사(四溟大師)가 승병(僧兵)을 모집하였는데 모두 6,000여 명의
승병이 이곳에 합집, 왜적(倭敵)을 무찔렀다 한다. 한국전쟁으로 불타 지금은 옛 절터만 남아있다.
★ 명태 축제 ★
▶ 주요 행사
풍어제/군악대공연/만선배 입항/불꽃놀이/재기차기/어선무료시승
명태할복대회/보망엮기대회/명태낚시 찍기대회/직거래장터/
명태요리경연대회/청소년댄스경연대회/연날리기대회
▶ 명태이야기
명태는 조선시대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에 초도순시를 했을때 반찬으로 내놓은 생선이 담백하고
맛이 좋아 이름을 물었더니 명천에 사는 태씨성의 어부가 처음으로 잡아온 고기라는 말을 듣고
명천의 명자와 태씨 성을 따 명태(明太)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명태는 지방과 잡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다.
유자망으로 잡은 것은 그물태 또는 망태라고도 하고, 연승으로 잡은 것은 낚시태, 겨울에 나는 것은
동태, 3~4월 봄에 잡히는 것은 춘태, 산란을 한 명태가 살이 별로 없어 뼈만 남다시피한 것은 꺽태,
노가리는 앵치라고 부르며 이 밖에도 북어, 선태, 왜태, 애기태, 막물태, 은어바지, 섣달바지, 더덕북어 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처 몰랐던 제 고향에 관한 정보도 공부하는 계기가 됐네여
모모 스포츠 대박 나시구여.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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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입니다.
꼭 초딩때 자기 소개하는거 같네여 ㅋㅋ
우선 거진의 유래를 보자면 5백여년전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중
이곳에 들렀다가 산세를 훑어보니 꼭 클 '거(巨)'자와 같이 생겨 큰나루 즉 거진이라 불리고
있다는 전설이 뒷받침하듯 거진항은 태백산맥 줄기의 구름이 해안을 에워 싸고있어
오래전부터 천혜의 어항으로 발달해왔다. 거진항의 최대 인구는 오징어가 가장 호황하던
1970년대로 이 당시 인구는 2만5천명이었으며 1981년 소도읍 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초가집의
초라한 옛 모습을 찾을 길 없는 현대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1930년대엔 120호의 작은 어촌으로 현재의 항구는 긴 백사장이었으며, 어선은 소향 전마선으로
연안 2마일내에 당일 출항하는 1일 어업으로 노를 저어 고기를 잡았다.
겨울내는 명태, 여름에는 연안에서 등잔불을 켜고 오징어를 잡았고, 가을에는 멸치잡이가 흥행했었다.
이 곳은 해방 전 많은 양의 정어리가 잡혀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일본사람의 정어리 처리 공장이 3개소나
있었으나 해방 후 갑작스런 정어리 흉어로 지금은 그 자취가 없어졌다.
당시 어민의 생활은 영세했으며 잡아온 고기는 판로가 없어 인근 농촌에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곡식과
교환하는 생활방식을 취하였다.거진항의 발전은 명태가 유도했다고들 말한다. 이 지방엔 명태주산지로 별미음식이 다양하다.
신선한 명태 아가미만을 따내 무우채와 함께 버무린 "명태 서거리", 차좁쌀로 버무린 "명란식혜" 등의 별미 음식이 많다.
어선 출허때 마다 만선을 기원하는 성황굿은 특유의 별미음식을 차려놓고 무사고와 풍어를 빌어오면서
풍어제로 바뀌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풍어를 바라는 어민들의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주요 어종은 명태, 문어, 광어, 전복, 해삼, 멍게 등이 많이 잡히며 자연 성게의 알인 운단을 체취하여 멀리 일본으로 수출하기도 한다.
영동고속도로 개설 한계령, 진부령도로 확포장 등으로 해산물의 판로가 좋아 어민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거진항은 38도선 이북(북위 38˚ 26')에 위치한 건설부지정 제2종 항만이다. 접적지구라는 입지적인 조건 등으로 오지
어촌으로만 여겨왔던 이곳은 지난 1973년 거진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항구 주변에 현대식 고층건물이 들어서 상업도시로
면모를 갖추어 동해북부 어업전진기지로 성장해 가고 있다.
★ 거진 1리 해변 ★
거진리 북동쪽에 위치한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앞바다의 흰섬과 주변의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150m의 자갈밭과 바닷물속의 풍부한
해산물은 피서와 함께 즐길거리를 제공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백사장으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이 아닌 자갈밭과 바위로 구성된
해수욕장이므로 해수욕을 즐길때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1988년 7월 10일 개장된 이후 매년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안도로는 화진포로 연결된다.
1. 대중교통 이용
서울(간성방향)→간성(하차)→시내버스(속초⇔대진간)1번 이용→거진1리종점(하차)→거진1리해변
2. 자가용 이용
서울→홍천→진부령→대대리검문소(대진방향)→송죽→송포→거진리→거진1리해변
★ 거진 11리 해변 ★
거진 시가지와 가장 가까운 동남쪽에 위치하여 가족단위
또는 연인들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으로,
1983년 7월 10일 개장되어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되는 곳이다. 인근에 숙박시설, 민박, 상가들이 충분하여
피서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며, 거진항 방파제에서는 돔, 가자미, 놀래미,
숭어, 황어 등 해수욕과 아울러 낚시를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이기붕 별장 ★
이승만과 김일성 별장 사이 호숫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기붕 별장은 1920년대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현재까지 보존된
건물로서 해방 이후에 북한공산당 간부 휴양소로 사용되어 오다가 휴전 후에
부통령이었던 이기붕의 처 박마리아가 개인별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1999년 7월 전시관으로 개수 운용하고 있습니다.
박마리아는 생전에 인근 고성군 대진읍에 대진교회를 세우고 자주 이 곳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별장 내 집무실과 응접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주전자, 촛대, 문갑 등이 보관돼 있습니다.
위치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북위 38도 35분으로 7번 국도를 타고 통일전망대 방향으로
달리다 화진포콘도 군휴양지 입구에서 우회전해 2㎞쯤 들어가면 됩니다.
★ 건봉사 ★
건봉사는 전국(全國) 4대사찰(四大寺刹)의 하나로 월정사(月精寺)와 더불어 전국 31개 사찰의
본산(本山)으로 승려수만 700여 명을 헤아리는 큰 사찰이었다 한다.
이 절은 신라(新羅) 법흥왕(法興王) 7년(520)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금강산(金剛山) 남쪽
명당을 찾아 이곳에 당시 원각사(圓覺寺)를 건립(建立)하였다.
그 뒤 경덕왕(景德王) 17년(758)에 발징화상(發懲和尙)이 중수(重修)하고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7년(1358)에 나옹화상(懶翁和尙)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건봉사라 이름을 바꾼 것은 이 절의 서쪽에
새 모양으로 생긴 바위가 있어 건(乾)과 봉(鳳)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선조(宣祖)의 명(命)을 받들어 팔도십육종도총섭(八道十六宗都摠攝) 겸(兼)
의병대장(義兵大將)의 직책을 받게 되자 그 제자인 사명대사(四溟大師)가 승병(僧兵)을 모집하였는데 모두 6,000여 명의
승병이 이곳에 합집, 왜적(倭敵)을 무찔렀다 한다. 한국전쟁으로 불타 지금은 옛 절터만 남아있다.
★ 명태 축제 ★
▶ 주요 행사
풍어제/군악대공연/만선배 입항/불꽃놀이/재기차기/어선무료시승
명태할복대회/보망엮기대회/명태낚시 찍기대회/직거래장터/
명태요리경연대회/청소년댄스경연대회/연날리기대회
▶ 명태이야기
명태는 조선시대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에 초도순시를 했을때 반찬으로 내놓은 생선이 담백하고
맛이 좋아 이름을 물었더니 명천에 사는 태씨성의 어부가 처음으로 잡아온 고기라는 말을 듣고
명천의 명자와 태씨 성을 따 명태(明太)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명태는 지방과 잡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다.
유자망으로 잡은 것은 그물태 또는 망태라고도 하고, 연승으로 잡은 것은 낚시태, 겨울에 나는 것은
동태, 3~4월 봄에 잡히는 것은 춘태, 산란을 한 명태가 살이 별로 없어 뼈만 남다시피한 것은 꺽태,
노가리는 앵치라고 부르며 이 밖에도 북어, 선태, 왜태, 애기태, 막물태, 은어바지, 섣달바지, 더덕북어 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처 몰랐던 제 고향에 관한 정보도 공부하는 계기가 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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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휘닉스파크 앞에 있는 조강벨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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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까지 빨리 가면 1분거리!!
많은 헝글보더들의 꿈의 보금자리랍니다.
방에서 슬로프의 상황이 다 보이고 현재 온도와 슬로프의 대기줄이ㅣ 보여서.. 슬로프에 나갈때 후드티만 입고 나갈지
쟈켓, 패딩을 입고 나갈지 쉽게 정하고 갈 수 있죠.
옆방과 윗방등이 붙어 잇어서 난방을 강하게 안 틀어도 그리 춥지 않구요
1층에 치킨과 피자 그리고 한식집이 있어서 밥해먹기 귀찮을때 사먹기 쉽구요
1분거리에 슈퍼와 편의점이 3곳이나 있어서 간식 사러가기도 좋답니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블루캐니언이 있어서 때도 뽀득뽀득 밀고 스파에서 피로 풀기도 좋죠
도미노 피자도 바로 앞까지 배달이 되기에 참 좋답니다.
그리고 조금 넓게 보면..봉평의 맛집으로는...(야식이 땡기다보니 먹는 이야기만 하네요)
면온 톨게이트 나와서 조금만 오면 평창한우마을.
1인당 2만원이면 소고기를 배터지게 먹을수 있어요 등심이 100g에 3천원대;
그 다음에 올라오다보면 주유소와 주유소 중간에 있는 이천돌솥밥. 9천원의 가격에 상다리 휘어지는 반찬들.
방금 부친 두부와 감자 그리고 하나도 거를게 없는 맛있는 반찬들..츄르릅;;
휘팍 입구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저녁때 조금만 늦으면 재료가 딸리는 BHC; 역시 보딩후에는 치맥이 진리죠
조금 더 올라가면 휘팍인들의 안식처인 왕바우. 여기의 최고 인기메뉴인 치킨감자. 안 먹어보셨다면 지금 바로 드셔보세요.
기름값 아깝지 않아요^^; 그리고 김치전도 원츄!
삼겹살이 땡긴다면 왕바우에서 3분만 더 걸어가면 제주돼지마을. 여기의 솥뚜겅 제주오겹살은..밥도둑이 아닌 소주도둑이에요;;;
여기서 다시 1분거리에 있는 병천순대. 3차로 가기에 딱 좋죠;;
음주운전을 하면 안되기에..택시를 타고 장평으로 가면.. 소문난 중국집 먹쇠루가 있죠. 짬뽕이 예술@.@
휘팍에 오시면 제가 알려드린 맛집에서 든든하게 먹고 가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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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포츠 두번째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역시 상품도 대박이라는.. 역시 온라인의 최강자인 모모스포츠인 것 같네요..^^
항상 보더들에게 좋은 이벤트로 다가오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리플이벤트 들어갈께용..~~!!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서울의 노원구입니다. 서울의 유명한 장소는 너무나 많죠~ 하지만 저는 서울에서도 이국적인
저희 동네의 자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태강릉
- 일명 태릉과 강릉의 대한민국 사적이죠. 태릉은 문정왕후 윤씨의 능이고, 강릉은 명종과 그의 비인 인순황후 심씨
의 능입니다. 이를 붙여서 태강릉이라고 하죠. 그러니깐 서울시내에 우리의 유명한 임금님들의 묘지이기도 한 곳
이죠. 태릉은 1565년에 조성되었구요 왕비의 봉분 1기만을 조성한 단릉이죠. 어렵죠? 저도 역사는 좀 어렵더라구요.
여러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말로 설명드리면 방문하시면 서울여대를 지나서 한 정거장만 더 가시면 태릉사격장과
태강릉이 나오는데 입장권 끊고 들어가시면 아주 큰 묘가 나옵니다. 그게 바로 태강릉이죠. 주위에 나무도 많이
심어져 있고, 공기도 서울에서와는 다르게 정말 맑답니다. 모든 분들 오셔서 산림욕도 하시고, 우리의 유명한 능도
한번 보시고 가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2. 태릉종합국제사격장
- 노원구의 또다른 명소로 태릉종합국제사격장을 들 수가 있죠. TV에서 많이 나오는 것처럼 클레이라고 "고~"를
외쳐되고 총으로 탄환을 쏘면 연막이 생기면서 터지는거 아시죠? 그게 바로 클레이인데. 태릉종합국제사격장에서는
클레이 트랩을 3개나 갖추고 있어서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총사격장도 있어서 한 번 사격을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찾아오시면 2만원정도의 저렴의 가격으로 사격 레포츠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8만평의 대자연속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사격을 즐기기에는
뭐하나 빠질만한게 없네요. 다들 와보시면 사격의 매력에 금새 반하실 겁니다.
오시는 방법은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4번출구), 1호선 석계역(6번출구), 6호선 화랑대역(1번출구),
하차 후 지선버스 1155, 1156,1225번 간선버스 108번 태릉국제종합사격장앞 하차하시면 바로 사격의 재미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동절기에는 09:00~17:00까지밖에 안한다는거 유의하시구요..^^
★3. 태릉국제스케이장
- 요새 김연아가 아주 선풍적으로 국민의 인기를 한 몫에 받고 있죠. 김연아의 쇼를 보시다가 혹시나 "아~나도
스케이트 한번 타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태릉국제스케이장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
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 8번째의 400m실내 아이스링크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 최대의 시설과 국가대표들이
훈련할 정도로 우수한 빙질, 쾌적한 분위로 누구나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제스케이트장입니다. 또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구요. 대화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몸만 가셔도 충분하게 스케이트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가 어려운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1~2시간만 타보시면 김연아처럼 스핀을 하고 싶은 욕구도 생길지 모르니
꼭 안전하게 스케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용요금은 어른 4천원 가량으로 아주 저렴하며, 가시는 방법은
202, 1225, 1155, 1156번 버스를 타시고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정류장 하차를 하시면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 수락산과 도봉산
- 등산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등산했을 산이죠. 역시 명산으로도 유명하구요. 전 특히 수락산을 좋아하는데
수락산은 4계절 언제나 가도 저를 반겨주는 산 같아요. 아기자기한 암봉들과 흥국사, 내원사, 석림사와 같은
유명한 명소도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수락산 등산 후에 내려와서 먹는 막걸리와 파전은 아직도 침을 꿀꺽
삼키게 하네요. 가장 쉬운 코스를 찾아서 가신다면 당고개역으로 가셔서 학림사와 용굴암을 경유하는 코스를
등산하시면 누구나 즐겁게 산행을 하실 수 있구요. 또한 내려오셔서 꼭 막걸리에 파전 하나를 드시고 가시기를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 그 밖에 모모스포츠에 바라는 점 ★
온라인 쇼핑몰 1위로 발전하는 모모스포츠를 보면서 가슴 한편으로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전에 헬멧때문에
전화를 드렸는데 식사하시는데 귀찮으실텐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켜 주셔서 안심 구매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온라인 매력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없는 친절함은 어디선가 받아야 하는데
그게 게시판과 전화로 이루어지는데 이걸 모모스포츠에서는 아주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아요. Q&A 답변도
정말 빠르시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상담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 그렇네요. 그리고
전화 상담시간도 좀 많이 짧은 것 같아요. 보통 매장 샵들이 10시까지 영업을 하는거보면 5시까지는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온라인을 통한 사무실의 형태라 그럴 수 있다고 이해 되지만 지금처럼 시즌 시작되기 전에는 주문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을 텐데 상담 시간 좀 많이 늘려주세요. 저와 같은 직장인은 저녁에나 통화가 가능한데 전화할
려고 하면 벌써 상담시간이 지난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리고 메인페이지에 어떤 상품들이 입고되어 있는지
간략하게 표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신상품 입고 소식을 볼려면 게시판을 항상 뒤져봐야 하는데 메인페이지에 링크와
같이 신상품 입고 소식과 원클릭으로 상품을 구입하러 갈 수 있다면 일석이조겠죠~~!! 그게 바로 온라인 쇼핑의 매력이
되는거죠..^^ 그리고 보호대 같은 경우에도 사이즈 고르기 위해서는 권장 허리 치수가 표시가 되어 있는게 필수인데.
아무것도 없어요...ㅡㅡ^ 고글들은 착용 실사도 몇개 있어서 참 좋은데 아직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프트굿 상품도 좋지만 하드 굿 상품도 구입했으면 좋겠어요. 왠지 모모스포츠에서 팔면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파실 것 같아서 혹시 입고 소식은 없는지 기대해 봅니다. 오픈기념으로 이번년 말까지 10%추가 할인 쿠폰도 해주시고,
정말 모모스포츠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신생 온라인 샵이 하기 힘든 세일 행사를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해주시다니..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와 상품으로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온라인 샵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하겠구요.
저의 짧은 몇가지의 바라는 점을 바탕으로 모모스포츠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모스포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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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포츠 두번째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역시 상품도 대박이라는.. 역시 온라인의 최강자인 모모스포츠인 것 같네요..^^
항상 보더들에게 좋은 이벤트로 다가오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리플이벤트 들어갈께용..~~!!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서울의 노원구입니다. 서울의 유명한 장소는 너무나 많죠~ 하지만 저는 서울에서도 이국적인
저희 동네의 자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태강릉
- 일명 태릉과 강릉의 대한민국 사적이죠. 태릉은 문정왕후 윤씨의 능이고, 강릉은 명종과 그의 비인 인순황후 심씨
의 능입니다. 이를 붙여서 태강릉이라고 하죠. 그러니깐 서울시내에 우리의 유명한 임금님들의 묘지이기도 한 곳
이죠. 태릉은 1565년에 조성되었구요 왕비의 봉분 1기만을 조성한 단릉이죠. 어렵죠? 저도 역사는 좀 어렵더라구요.
여러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말로 설명드리면 방문하시면 서울여대를 지나서 한 정거장만 더 가시면 태릉사격장과
태강릉이 나오는데 입장권 끊고 들어가시면 아주 큰 묘가 나옵니다. 그게 바로 태강릉이죠. 주위에 나무도 많이
심어져 있고, 공기도 서울에서와는 다르게 정말 맑답니다. 모든 분들 오셔서 산림욕도 하시고, 우리의 유명한 능도
한번 보시고 가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2. 태릉종합국제사격장
- 노원구의 또다른 명소로 태릉종합국제사격장을 들 수가 있죠. TV에서 많이 나오는 것처럼 클레이라고 "고~"를
외쳐되고 총으로 탄환을 쏘면 연막이 생기면서 터지는거 아시죠? 그게 바로 클레이인데. 태릉종합국제사격장에서는
클레이 트랩을 3개나 갖추고 있어서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총사격장도 있어서 한 번 사격을 경험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찾아오시면 2만원정도의 저렴의 가격으로 사격 레포츠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8만평의 대자연속에 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사격을 즐기기에는
뭐하나 빠질만한게 없네요. 다들 와보시면 사격의 매력에 금새 반하실 겁니다.
오시는 방법은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4번출구), 1호선 석계역(6번출구), 6호선 화랑대역(1번출구),
하차 후 지선버스 1155, 1156,1225번 간선버스 108번 태릉국제종합사격장앞 하차하시면 바로 사격의 재미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단, 동절기에는 09:00~17:00까지밖에 안한다는거 유의하시구요..^^
★3. 태릉국제스케이장
- 요새 김연아가 아주 선풍적으로 국민의 인기를 한 몫에 받고 있죠. 김연아의 쇼를 보시다가 혹시나 "아~나도
스케이트 한번 타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태릉국제스케이장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
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 8번째의 400m실내 아이스링크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 최대의 시설과 국가대표들이
훈련할 정도로 우수한 빙질, 쾌적한 분위로 누구나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제스케이트장입니다. 또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구요. 대화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몸만 가셔도 충분하게 스케이트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가 어려운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1~2시간만 타보시면 김연아처럼 스핀을 하고 싶은 욕구도 생길지 모르니
꼭 안전하게 스케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용요금은 어른 4천원 가량으로 아주 저렴하며, 가시는 방법은
202, 1225, 1155, 1156번 버스를 타시고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정류장 하차를 하시면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 수락산과 도봉산
- 등산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등산했을 산이죠. 역시 명산으로도 유명하구요. 전 특히 수락산을 좋아하는데
수락산은 4계절 언제나 가도 저를 반겨주는 산 같아요. 아기자기한 암봉들과 흥국사, 내원사, 석림사와 같은
유명한 명소도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수락산 등산 후에 내려와서 먹는 막걸리와 파전은 아직도 침을 꿀꺽
삼키게 하네요. 가장 쉬운 코스를 찾아서 가신다면 당고개역으로 가셔서 학림사와 용굴암을 경유하는 코스를
등산하시면 누구나 즐겁게 산행을 하실 수 있구요. 또한 내려오셔서 꼭 막걸리에 파전 하나를 드시고 가시기를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 그 밖에 모모스포츠에 바라는 점 ★
온라인 쇼핑몰 1위로 발전하는 모모스포츠를 보면서 가슴 한편으로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전에 헬멧때문에
전화를 드렸는데 식사하시는데 귀찮으실텐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켜 주셔서 안심 구매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온라인 매력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없는 친절함은 어디선가 받아야 하는데
그게 게시판과 전화로 이루어지는데 이걸 모모스포츠에서는 아주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아요. Q&A 답변도
정말 빠르시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상담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 그렇네요. 그리고
전화 상담시간도 좀 많이 짧은 것 같아요. 보통 매장 샵들이 10시까지 영업을 하는거보면 5시까지는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온라인을 통한 사무실의 형태라 그럴 수 있다고 이해 되지만 지금처럼 시즌 시작되기 전에는 주문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을 텐데 상담 시간 좀 많이 늘려주세요. 저와 같은 직장인은 저녁에나 통화가 가능한데 전화할
려고 하면 벌써 상담시간이 지난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리고 메인페이지에 어떤 상품들이 입고되어 있는지
간략하게 표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신상품 입고 소식을 볼려면 게시판을 항상 뒤져봐야 하는데 메인페이지에 링크와
같이 신상품 입고 소식과 원클릭으로 상품을 구입하러 갈 수 있다면 일석이조겠죠~~!! 그게 바로 온라인 쇼핑의 매력이
되는거죠..^^ 그리고 보호대 같은 경우에도 사이즈 고르기 위해서는 권장 허리 치수가 표시가 되어 있는게 필수인데.
아무것도 없어요...ㅡㅡ^ 고글들은 착용 실사도 몇개 있어서 참 좋은데 아직 많은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프트굿 상품도 좋지만 하드 굿 상품도 구입했으면 좋겠어요. 왠지 모모스포츠에서 팔면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파실 것 같아서 혹시 입고 소식은 없는지 기대해 봅니다. 오픈기념으로 이번년 말까지 10%추가 할인 쿠폰도 해주시고,
정말 모모스포츠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신생 온라인 샵이 하기 힘든 세일 행사를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해주시다니..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와 상품으로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온라인 샵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하겠구요.
저의 짧은 몇가지의 바라는 점을 바탕으로 모모스포츠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모스포츠 화이팅~~~!!
★━━━━━━━━━━━━━━━━━━━━━━━━ http://www.momosports.co.kr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닥 추천해줄때는 없고,,
그냥 맛나는 술집들이 만은고 정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