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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지르기 일보직전 입니다
그런데
ㅋㅋ 장비사용기가 하나도 없네요
Fc fc-x 비주류 데크인가?
오가사카 사용중이신분들 장비사용기에 사용기 좀.....
지르기 무섭단 말이에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왜 갑자기 오가사카에 꽂혔을까요? 뜬금없이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네 쩝
fc사용 중이지만 충분히 좋습니다.. 그런데 티탄데크나 해머를 타본적이 없어서 비교가 힘드네요 ㅠ
듣기로는 해머는 좋은성능을 발휘하지만 사용자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오가사카는 제가 겁나 못타도 데크가 많은부분을 리커버리 해주는 느낌입니다..
데크가 말랑한건지 눌렀을때 선회력이 굉장히 좋지만 급사에서 눈이 안좋아지면 좀 털리는...아 이건 제가 못타서 그렇고요 ㅠ
그립력은 해머덱과는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상당히 좋습니다..
1314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사용중인 1112의 느낌은 그렇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탑승요
듣기로는 해머는 좋은성능을 발휘하지만 사용자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오가사카는 제가 겁나 못타도 데크가 많은부분을 리커버리 해주는 느낌입니다..
데크가 말랑한건지 눌렀을때 선회력이 굉장히 좋지만 급사에서 눈이 안좋아지면 좀 털리는...아 이건 제가 못타서 그렇고요 ㅠ
그립력은 해머덱과는 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상당히 좋습니다..
1314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사용중인 1112의 느낌은 그렇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탑승요
fc 151탑니다. 충분히 눌러줬을때 리바운딩이 묵직하게 오고
세미헤머라 처음에 적응하기 많이 어렵진 않습니다. 길게 뽑기도 좋고 짧게 치기도 좋고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네요.
처음탈땐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것같았는데 각도 스탠스 조절하고나니까 데크빨일 좀 받는것 같긴 합니다.
원래 타던덱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 수 있는데 어떤분은 너무 무겁고 딱딱하다고 하고, 저같은경우는 그냥 보통이라고 하고, 또 위에 어느분은 너무 말랑하다고 하고..
사람마다 차이지는거니까 끌리시면 한두달 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습니다.
힐턴시 떨림과 터짐은 좀 예민해진편인데 그건 데크가 절 훈련시키기위함이라;;;;;
고속카빙해도 잘타질땐 안떨리고, 몸상태 엉망이면 마구 덜덜거리고 그럽니다 허허
세미헤머라 처음에 적응하기 많이 어렵진 않습니다. 길게 뽑기도 좋고 짧게 치기도 좋고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네요.
처음탈땐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것같았는데 각도 스탠스 조절하고나니까 데크빨일 좀 받는것 같긴 합니다.
원래 타던덱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 수 있는데 어떤분은 너무 무겁고 딱딱하다고 하고, 저같은경우는 그냥 보통이라고 하고, 또 위에 어느분은 너무 말랑하다고 하고..
사람마다 차이지는거니까 끌리시면 한두달 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습니다.
힐턴시 떨림과 터짐은 좀 예민해진편인데 그건 데크가 절 훈련시키기위함이라;;;;;
고속카빙해도 잘타질땐 안떨리고, 몸상태 엉망이면 마구 덜덜거리고 그럽니다 허허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선회력도 좋고 탄성도 좋아요. 잘만 다루시면 재밌게 타실수 있으실 거에요.
FC-X 는 티탄인가가 들어가서 FC 보다 하드합니다. 동사이즈 대비 유효엣지도 더 긴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