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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를 사고 발이 아파서 2번 타고
벚고
2번 타고 벚고
도저히 안되서 히팅해서 발가락의 평화를 찾았으나~발등의 압박으로 고심하던중..
깔창 빼니깐 신세경이네요~4mm의 두께의 차이는 발바닥의 혈액순환과 고통을 천당과 지옥을 가늠케 해주는군요~
현재 1시간 좀 넘게 부츠신고 일보고 있는데,
발저림이 없네요.
한줄요약 : 이렇게 지금은 발이 안아파도 바인딩 묵고 보딩할때 아프면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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