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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마눌님 무서워 개봉을 못하겠어요....
택배박스도 잽싸게 내다 버리고 포장 박스도 책장 위 안보이게
깊숙히 짱박고 열풍기는 차 트렁크 타이어 있는곳에...짱박고...
한밤중에 왁싱하다 소음땜에 들키면 열풍기로 마빡 찍히고 그대로 구워질것 같아요....ㄷㄷㄷ
부츠도 질러야 하는데
저 아무래도 생매장 당할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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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당하지 못하세요
뭐 나쁜거 하는것도 아닌데 당당해지세요
저요??
저는 아무것도 못질러요 ㅜㅜ
님이 지르시는것에 대리만족하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