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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이 총알부족인 보더입니다..
아는형 장비를 빌려탄 후 장비빨은 있다! 는걸 확실히 느끼곤 지름신이 왔는데요
총알은 항상 부족하다보니 신상도 50% 하는 살로몬 데크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오피셜, 프로토콜, XLT )
근데 살로몬 타시는분들은 바인딩도 다 살로몬 치프, 또는 홀로그램 등 셋트로 맞추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바인딩은 유니온에 지름신이 자꾸오는데 어케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유니폰 포스, 컨텍프로, 데니카스 중에서도 고민중이구요
참 전 라이딩 80% 잡 트릭 20% 하는 초보 보더입니다 ^^
암튼 두서없는 문의 지송하구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같은 회사장비로 맞추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도 많아욤~
부츠 궁합만 보시고 본인 맘에드는 바인딩으로 초이스 하셔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세게중에는 포스 컨프로 사용 해봤는데요 라이딩 팔십이시면 포스 추천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