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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한달 한달 월급 받아먹고 사는 30대 초반의 남자 서민입니다...ㅋ
20대 중후반에 보드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 요즘엔 그리 사치는 아니죠? 물론 헤머댁 등 장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최신모델은 3개 합해서 최소 100만원 부터
- 전 저렴이로 그때당시 이월로 70만원에 맞췄구요..
30대 넘어가면서 카메라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 요것도 장비에 따라 차이가 있긴한데...바디가격도 오두막이상은 엄청 비싸고, 렌즈는 번들이 아닌 이상 차이가 꽤 크죠..?
- 요것도 저렴이네요...ㅋㅋ 소니 미러리스 중급 + 번들렌즈 3개...합하면 백만원이 넘어가넹
30대 초반에 시계에도 한 번 관광정도....ㅎ
- 요것은 남자 최고의 사치품이죠.....ㅋ 말할필요가 없음... 최소 몇십만원에서 수십억대(갑부만 쓰는 리밋티드 모델)까지 있으니
- 최근에 추신수 방송 나올때 차고나온 시계가 6천만원이라던데....
- 이거도 시계세상에서는 저급 오토매틱으로...ㅋ
이젠......차에 손대기만 남은 것인가요 ㅎ
서민이라...사치품들 중에서는 그저 가장 저렴한 것들로만 발을 담궈 봅니다..ㅋ
(번외) 물론...외국 사람들은 저것 말고도,,,,요트, 경비행기,,,,그런 것들도 있더군요.
오디오의 끝은 개인주택을 가지는 것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