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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놨던 왁싱..
지금까지 왁싱하기 귀찮아서 지금까지 왁싱해놓은 데크들을 돌아가면서 탔거든요..
매번 퇴근하고 나서 바로 전투보딩하고 잠자는 걸 반복하다보니..
그래서 오늘 데크 전량 왁싱 했습니다..
12/13 모뉴먼트 블랙블랙
버즈런 13/14 EX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막덱중의 막덱..근데 이걸 제일 많이 탄 듯.... 의외로 괜찮아요.. 그래픽도 내 맘에 들고..
마눌님꺼.. 버튼 시크릿..
허옇게 엣지가 떴던 데크들이 보들보들 반딱반딱 해지니까 불금 저녁 내내 땀 흘리면서 왁싱한 보람이 있네요..
이제 이거 갖고 또 내일부터 다음주평일동안 돌려막기 시전해야겠음..당장 내일 아침 땡보부터 ㄱㄱ..
그럼 다들 안보/굿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