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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글

조회 수 235 추천 수 1 2014.01.18 00:37:38
H리조트에 불미스러운 일이있기에
각색하여 추론한글이다.

본래 S동호회가 타깃은 아니었다.
얌체고객 중 양심없는 짓을 한건 불과 몇주전
수건 및 리조트 비품을 쓰고 그대로 들고
가버린것.

그리고 직원들은 불만이 쌓여있었다.

이전 몇몇 동호회들과 고객이 제 멋대로
쉬거나 노숙을 하고 그자리를 더럽혔던것.

본보기가 필요하다

그 방법은 불시에 점검으로..
압수수색을 방불케하는 치졸하지만
확실히 건수로 꼬투리를 잡을 심산이었다.

객실관리

옆객실이 시끄럽다는 제보를 받고
몇 명의 정예 직원과 담당과 간부는

S동호회시즌방을 급습하기에 이른다.

한직원이

가슴팍에 H리조트 로고가 선명한
수건2장을 숨긴채...

잠시 방을 점검해야합니다.

영문을 알턱이 없는 시즌방 사람들..

말그대로 속수무책!

이윽고

한 직원이 그틈에 숨겨왔던 물건을 슬쩍
꺼내며 외쳤다.

찾았습니다!!!!사측의 물건입니다.

흡사 영화 13구역 얼티메이덤 형사자택에
무단점거하고 숨겨왔던 마약을 찾은것처럼
위장한 장면 그대로였다.

그다음엔 법적조치 및 퇴실을 요구한다.

물론 가상 시나리오일뿐이며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있지만

안탁깝게도 30여명의 시즌방 동호인분들은
전기가 끊기고 단수되어 골방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며
도움을 절실히 바라고 있다.

죄라면 H리조트를 좋아하고 겨울레포츠
스노우보드를 사랑한 것이리라!

힘내세요 여러분의 승리를 바랍니다.
엮인글 :

TKLee

2014.01.18 00:51:05
*.232.1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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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이 잘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2장의 수건 때문에 깡패처럼 아니면 악덕 사채업자처럼 막무가네로 들이미는 건 정말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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