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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의 외톨이야, 소녀시대의 지
이 노래들은 여름에 들어도 보드장 생각이 나네요.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4,5년 전에 베어스에서 지겹게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애들이 그때 스키를 하도 많이 타서 큰애는 이 노래들 들으면 진저리를 쳐요.

그 전엔 10년 전쯤 됐나...
휘팍 리프트에서 자주 듣던 거북이 빙고. 렉시 애송이..
스키하우스의 애니콜 톡 플레이 러브.
그리고 꿈에도 나오던 유스호스텔의 타코야끼 송.
엮인글 :

modile

2014.01.18 10:16:09
*.143.187.242

터보의 ㅋㅋㅋ

modile

2014.01.18 10:17:08
*.143.187.242

nrg열기구 날라가던 뮤직비디오도 콘도에서 무한반복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Used_to_be

2014.01.18 10:59:29
*.64.85.83

올해는 볼륨 많이 줄여서 잘 못 느끼겠는데 뭐니뭐니해도 다코야끼 노래가 갑이죠.

카페테리아에서 밥 먹는 내내 그거 듣다 나오면 영혼이 털리는 느낌;;

또또토토

2014.01.18 11:52:08
*.59.29.243

서태지의 후리스타일

조조맹덕

2014.01.18 12:21:30
*.33.49.236

몇년만에.생각드는데... 것도 소음공해아닌가요? 타꼬야끼.. 비싼 내 돈 주고 카페테ㄹ아에서 밥 먹는데 소음이..

ㅁ.ㅁ

2014.01.19 02:02:30
*.38.142.55

휘팍한번 가시죠. 다음부터는 제가 립트에서 노래 불러 드릴께요.

한량 올림.

ER

2014.01.19 13:20:41
*.224.15.230

며칠 이따가 샌프란 다녀오면 지옥의 스케쥴이야... 그거 끝나면 겨울도 완전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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