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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보다 윗급인데...
헝글을 아무리 뒤져봐도 시승기라던가 어떠한 정보가 없네요..
프리라이드 데크라 라이딩에 매우 우수하다는 제품정보만 있고
실제 타본 분이 없어서 구매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다 보니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라면..... 요즘에 라이딩만 하시는 분들이 헤머로 많이들 넘어가시는 추세라 나오고 있는 라이딩 덱들이 종종 보이던데요...
그거 중고로 넘어갈 것 같아요 판테라LX나 커스텀엑스나 앤썸.....
어차피 타고 두어번 구르고 대여섯번 리프트 타면 탑시트야 뭐 이미 빠염하고 여기저기 깨지잖아요..
판테라LX정도면 보통 관리도 잘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거 같고요..
그리고 올라이딩만 하시면 결국 일본데크 헤머쪽에 눈이 가실꺼에요.. 그전에 판테라 정도 급에 눈이 한번 가고요
그럴바에 지금 어중간한 데크 보다는 그냥 판테라급으로 확 가시고 그 담에 헤머로 보심이 좋을해요..
그리고 락커 섞여 있으면 보통 유효 엣지 짧은 편이라서 라이딩에 적어도 유리하진 않을듯 하네요.....
유효엣지 스펙은 잘 모르겠지만요...
설마 새삥사시는건 아니죠?
베이스가 아마 신터드 7000대였던거로 알고요
162가 sidecut이 9m 네요 좀 긴편이네요
그리고 11/12면 이때 알리바이는 라이딩데크로의 명성은 빠빠염 하고 난 다음으로 알고있네요
디렉보드고요
제가 처음 데크 구매할때 샵에서 보고 구매 리스트에 올라간 놈이 11/12 앤썸 뱅거 인피니트였고요
인피니트를 했지요... 가격은 앤썸에서 뱅거 10만원정도 뱅거 인피니트가 5만원차이였지요
앤썸 안산걸 후회한다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