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시즌 12월에 처음 남자친구와 보드를 배워서.. 작년에 옷을 먼저 샀습니다..

실력보단 간지라며.. 일단 끌렸기에

후드티에 바지..고글까지

그렇게 작년 시즌 4번을 가서 시작하며 어찌저찌 하다보니

비기너턴을 하게됬습니다. 처음엔 용어도 몰라.. S자 한다며 좋아라 했던 기억이

둘다 엄청 승부욕이 있어서 한사람이 성공하면 한사람이 이악물고 하는 스타일이예요.

그렇게해서 올해 들어 처음 오픈하자마자 가서..남자친구가 사고만 안났으면 많이 갔겠지만..

이번엔 2번밖에 가지 못햇네요..ㅠ 그 두번안에 너비스 턴을 하는정도..?

솔직히 저희가 하는게 너비스턴인지도 요번에 여기서 용어 찾아가면서 알아봤어요..

저희 둘이 똑같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기에. 스키장 주위에서 잘타시는분들이 누구 가르킬때 귀열고

그걸로 독한한 두사람 입니다..

그런대 문제는 여기. 저희가. 솔직히 너비스턴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동영상 찍어서 올리고 싶지요 ㅠㅠ

근대 둘다 실력이 안됀다는저엄~~~~~~~~~~~~~~~~~~~~~~~~

그래서 누굴 찍으면서 같이 내려간다는건 상상도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 기다리며 찍기도 너무 멀고 ㅠㅠ 짧고..하..ㅋㅋ

주위 지인분들도 잘타시는분들도 없고..그래서 동호회를 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ㅠㅠ

어떻게 해야지 확실한 자세교정을 할수 있을까요 ㅠㅠ 정말.. 강습말곤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