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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 평일에 여자친구와 둘이 열심히 라이딩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강촌이 설질이 아이스일때가 많아서~
자주 털릴때가 많더군요~ㅎㅎ
여자친구는 자꾸 자기데크를 바꿔야겠다고 난리고~ㅋㅋ
그래서 서울 토코로 엣징을 보낼까하다가...
1주일이나 걸리고~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셀프엣징기를 구매했습니다~
첨에 어려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간편하고~쉽더군요~^^
엣징하고~오늘 첨타봤는데...
정말 신세계네요~~엣지가 눈에박혀서~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느낌에~
완전 좋더라구요~^^
여친도 데크 바꿔달라는소리 쏙들어갔네요~ㅋㅋ
엣징 중독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