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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드 맨첨 시작할땐 DC쓰다가.
포럼꺼 쓰다가
32 팀투 정착해서 3시즌정도 쓰다가. 중간에 3시즌 쉬었으니. 따지고 보면 6시즌.
올해 신상으로 나이키 카이쥬를 샀는데 다 맘에 드는데. 사이즈 선택 미슨지 제 발이 안맞는건지
못타겠더군요 그래서 다시 팀투 꺼내서 쓰다가.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후딱 카이쥬 중고로
쿨거래 해버리고.
k2 엔더 구입했어요.
친구가 k2 darko신는데 이거에 비하면 32랑 나이키는 불편해서 못신는 부츠라고 뽐뿌를 넣은것도 있지만.
파크 성향인지라 다코랑 엔더 고민하다가 결국 엔더 구입.
사이즈 남은거 마지막이라는 말에 혹한것도 있고
샵에서 신어보니 이건 뭐 맞춤 양복을 입었을때의 느낌.
내일이나 모래 다시 스키징 갈라하는데 살짝 기대되네요.
아 근데 k2는 진짜 등산용품땜에 이미지가 않좋은듯.
덕분에 싸게 산것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