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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내린 눈은
오늘 아침까지도 그칠줄을 모르고 계속 내리더군요.
약하긴 했지만 정오까지도 조금씩 내려준 눈 덕분에
아이들은 오랜만에 자연설에서 즐거웠습니다.
2014.01.22 00:05:33 *.176.107.48
클라우스님....이건 반칙이잖아요....
2014.01.22 09:20:28 *.140.59.12
으응? 무... 무슨 반칙? ㅡ.ㅡa
2014.01.22 02:20:51 *.143.39.13
휘팍에 매일 가시는 건가요?^^
2014.01.22 09:21:11 *.140.59.12
아뇨~ 월요일에 예약을 한 것이 신의 한수였던거죠. ㅎㅎ
2014.01.22 09:48:17 *.98.244.221
은채 장갑 탐나네요.......ㅎㅎㅎㅎ 귀요미
2014.01.22 17:59:47 *.140.59.12
은채가 직접 골랐어요~ ㅎ
2014.01.22 17:52:02 *.99.227.198
눈 많이 온날 타기 힘들어서 별루라고 세뇌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좋아 할것 같아요 ..
멋지네요 !!!
2014.01.22 18:14:45 *.140.59.12
아이들도 이번에 처음 경험한 파우더가 좋기는 했나봐요.
계속 저기만 뺑뺑이 돌다가 왔어요.
이번 토요일에 꼭 눈이 내려야 할텐데요...
2014.01.22 17:52:33 *.165.171.98
2014.01.22 18:15:21 *.140.59.12
아이들을 보면야 그렇지만... 제 현실은... ㅠㅠ
2014.01.22 18:39:24 *.7.44.194
자연설 좋으다~~
2014.01.22 18:43:16 *.140.59.12
어제 즐거웠나요~? ㅎㅎㅎ
2014.01.22 20:54:16 *.214.64.200
저도 어제 듀크에서 자연설 맛만 보다가 오후에 힘들어져서 내친김에 1박을 하고 오늘 왔습니다.
2014.01.22 21:03:16 *.140.59.12
우웃! 스키장에서의 하룻밤이라니!!!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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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님....이건 반칙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