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강습 받을때 비기너 카빙 살짝 맛보면서 엣지에 프레스 싣는 방법정도만 익힌
하지만 아직 리바운딩도 못느껴본 꼬꼬마 입니다.
버즈런 캠보이에서 라이딩 파보고 싶어서 지난 여름 12/13 라이드 하이라이프 지르고 독학중인데요
요즘들어 캔트 기능되는 바인딩이 갖고싶어집니다.
(살로몬 치프, 롬 타가, 390보스, 유니온 팩토리 정도)
플랫지는 아직 단단하다고 느끼기에 향후 몇년은 바꿀생각 없습니다.
어느 바인딩이 궁합이 좋을까요?
아니면 서두에 말한듯 리바운딩도 못느껴본 꼬꼬마기에 바인딩빨은 느끼기 힘들수 있으니
아케이드로 더 실력을 닦은후 내년에 바인딩 업글하는게 나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리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라이딩 하이라이프 데크엔 카본으로 구성되고 그만큼의 반응성을 제공하는 라이드 엘헤페 바인딩을
쓰셔야죠. 물론 칸트 기능 탑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