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프로그램기간 및 인원

- 프로그램 기간 : 12월 중순 ~ 2월 28일
- 인              원 : 15명


2. 접수 기관 및 방법

- 접 수 기 관: 휴니언
- 접 수 방 법: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hunian@hunian.co.kr)로 접수
- 신청서는 http://www.hunian.co.kr 에서 다운로드
- 문   의  처 : 02-335-7755



3. 인턴십 국가/지역 - 미국 / 콜로라도
  Marriott Resort & Spa



4. 지원 자격 조건

- 학       력 : 전문대 이상 재학생
- 나       이 : 만 18세 ~ 30세 까지
- 영어 능력 : 초급 회화 가능자





5. Job Position 정보

- 포 지 션 : 하우스 키핑
- 임     금 : $9.5 / per hour
- 숙     소 : 월 $425~450




7. 참가 비용

- 비용 : \2,000,000원
- 포함내역 : Job Placement, 재단비, DS-2019 발급 비, 건강보험료, SEVIS FEE, 비자인지대 등
- 불포함 내역 : 항공료, 개인용돈 등


-------------

안녕하세요 ? 해외인턴쉽을 진행하고 있는 휴니언 이태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겨울 방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2개월 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

메리엇 스파&리조트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든내용이며,

영어가 기본적인회화정도는 가능하여야 합니다.

미국에 둘도 없는 스키리조트에서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비용이 항공료, 숙박까지해서 초기비용이 3백만원정도 들어 가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고 주급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으므로 현지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합니다


--------------




댓글 '20'

초싸이언

2007.08.30 21:43:33
*.132.44.115

1등 ㅡㅡ;

곰초보

2007.08.30 22:55:20
*.178.205.58

이런것도 있네요... 초반 자금 엄청 나네요... 가시는 분들 부럽...

흑야백설

2007.08.31 00:26:09
*.44.1.70

왜 스키장 이름이 정확히 안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메리옷은 그냥 호텔 & 리조트 체인 이름인데..

콜로라도 대규모 스키장들 중 대부분이 아침 8시 30분 쯤 열고 오후 다섯시쯤 문 닫습니다. 야간 스키도 없는데 무료스키패스 받는다고 해도 과연 일하면서 스노보딩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일주일에 하루 혹은 이틀 쉬는날 보딩하는 정도가 다 일꺼 같네요.

일하는 기간 후 보딩을 계획한다 해도 비싼 숙박비 때문에 쉽지 않을텐데.. 과연 메릿이 있는건지.

한 달에 세금 떼고 방값 밥값 떼고 1000불도 못 받을텐데, 비용 200만원+ 항공료 미리내고 가서 스노보딩도 제대로 못하니 두달 동안 방청소만 열심히 해주다 빈손 쥐고 오겠네요.

물론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거나 다른 여행 목적으로 미국에 오신다면 몰라도요.

달룡

2007.08.31 08:11:04
*.104.237.125

10년치 씨즌권 가격이네요..
그냥 놀러 갔다 오는게 좋을듯..

TESS

2007.08.31 10:17:13
*.53.224.201

안녕하세요 휴니언입니다. ^^
이벤트 프로그램을 전달하면서 스키장 정보나 근무시간 정보가 누락된점 죄송합니다. ^^
미국 측에 연락을 취하여 최대한 빨리 스키장 정보와 야간스키가능여부, 또 근무시간과 근무시간 조정 가능 여부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여
답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렌지뷰띠끄

2007.09.01 03:06:37
*.176.58.100

아무리 경험상이라지만 너무나 환경이 생각만큼 좋을거 같지는 않네요 정말 일만 하고 보딩같은건 별로 하지 못할듯..

저 돈으로 원정을 가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거침없이하이컵

2007.09.01 08:39:04
*.233.246.87

저돈으로 원정가서 타시는게 훨신 이익입니다 조금만 더 준비 하시면 한달이상 체류도 가능하시고요 일을 한다면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만드셔서 비시즌 일하다 시즌중 즐기는것이 훨신 휩습니다 시즌중 비용이 부족하다면 주중에 3일에서 4일전도 파트타임 일도 충분히 가능하고요 초기 비용 300이면 작은돈두 아니며 일하느라 보드도 못타고 영어쓸일도 생각보다 없을것입니다 나와 바야 알겠지만 특히나 대형 리조트라면 야간 스키는 없을 확율이 높고 낮에 일하고 밤에 보드탈여력이 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기초적이 회화가 되시면 직접 알아본다면 많은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떡볶이

2007.09.02 06:33:35
*.47.96.3

나두 잘아는건아니지만 이건 해외나가서 뼈빠지게 일하다오는거같은데...이런것두 하는사람있나요?일하는데 무슨 영어 쓸일이 있다고...몇마디하고 일하는거겠죠^^;자비가 하나도안들어두 갈ㄲㅏ말ㄲ ㅏ 인데 300이나쓰면서 저걸하는사람이 과연있을까요?
저같이 보드에 미친사람두 안할꺼같네요 --;;

TESS

2007.09.02 11:11:08
*.39.21.65

안녕하세요? 휴니언 이태영입니다. 프로그램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반응은 좋지 못하네요^^
우선 근무 시간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근무 조건은 주 5일에 일일 8시간입니다. 로테이션으로 근무를 하게 되므로 오전근무가 될수 있고 오후 근무가 될수 있겟습니다. 잡포지션이 하우스키핑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영어가 가능하셔야 합니다. 아!!그리고 재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휴학생, 졸업생 모든 대상자가 가능하면 좋겠지만, 재학생들만 가능하며, 미국 비자 타입은 J1 비자입니다. J1비자는 문화교류비자로서 미국에 들어가기위한 최고의 비자타입으로 손꼽힙니다. 호텔측 인사담당자와 인터뷰 하고 DS-20190작업하고 비자 준비하면 미국 비자 받는데에만 소요되는 기간은 2개월정도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비자 받아 놓고 재학생경우이기 때문에 기말고사 마치고 12월 중순경에 출발하려면 9월말 이전까지는 호텔 인사담당자하고 인터뷰를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호텔 인사담당자와 인터뷰 시 떨어질수 도 있는것이고요!!! 그래서 많은 관심 있는 재학생분들이 도전해 봤으면 좋겟습니다. 물론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해서, 보드만 타기 위해서라면 이 프로그램 취지와는 상관 없는 것이지만, 미국 여행도 즐기고, 최고 리조트에서 일도 해볼수도 있고 많은 외국인친구들도 사귈수 있고 겨울 방학 2개월동안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방법을 찾는 다 해도 프로그램비용 대비 얻을 수 잇는 가치 및 효율적인 면에서 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은 없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제가 찾아봐도 이만한 목적과 취지에 맞는 다른 좋은 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만약 있다면 소개좀 해주세요^^...

흑야백설

2007.09.02 12:43:27
*.44.1.70

글쎄요...??

오전 8시간이나 오후 8시간이란 근무 조건이 확실히 있긴 하나요?

호텔에서 투숙객들이 첵크 아웃 하는 시간은 아무리 일러도 아침 8시 이후겠죠? 주 5일 하루 여덟시간이라.. 그렇다면 오후근무 8시간은 몰라도 오전근무 8시간은 말이 안되는 얘기일것 같군요.

하우스키핑이 영어가 필요하다구요? 청소를 어떻게 하는지 선임자에게 배우는 동안은 "듣는" 영어가 필요하겠죠. 하지만 그 이후엔 혼자 손님 나간 방에 들어가 청소하면서 누구와 대화를 하기에 영어가 필요한가요???

그리고 어떻게 방청소가 인턴쉽의 하나로 인정받아서 J1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도 정말 궁금하군요.

외국인 친구와 사귄다고요? 미국에서 하우스키핑은 한국의 3D 업종이나 마찬가집니다. 한마디로 다른 곳에서 일할 수 없는 분들이 하는 일중의 하나가 하우스키핑이죠. 그런분들이 자기 앞 가리기도 바쁜데 한국에서 온 사람과 "사귄다"구요? 자신의 삶에 지치신 미국분들이 동양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이유없이 무시나 하지 않으면 다행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오해하진 마세요. 그렇지 않은 미국분들도 물론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이민오신 분들, 그래서 다른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운 분들,도 하우스키퍼로 많이들 일하십니다. 이런분들이 많으면 그나마 분위기는 좋고 서로의 사정을 이해도 하겠지만 "물론" 영어 배울 기회는 없겠죠?

테스님. 제가 미국에서 근 20년 생활한 사람으로써 이 포스팅에 답글을 단 이유를 모르시겠나요?

괜히 한국의 멋진 젊은이들을 끌어들여 미국인들 자고 나간 방, 화장실 청소 시키진 말라고 완곡하게 쓴겁니다. 호텔 리셉셔니스트나 이외의 다른 온전한 포지션들은 그나마 이해하지만 방청소는 안했으면 하는게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저의 바램이거든요.

"최고"의 리조트라고요? 최고면 어떻고 최저면 어떻습니까? 방 청소는 어느 곳에서든 방청소일 뿐입니다. 노하우도 필요 없고요. 방청소가 정말 "값진 경험" 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도 방청소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닌가요?

40만원 상당의 무료 스키패스라고요?

미국 "콜로롸도" 주 최고의 스키장 중 하나, "메리앗 마운튼 리졸트 앤 스파"가 있는 "뵈일" 스키장에 저도 가봤거든요. 하루 스키 이용권이 약 80불 정도였다고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40만원 상당의 무료패스는 약 5일 정도의 무료 스키패스 밖엔 안되네요. 아닌가요? 300만원 들여 미국가서 두달동안 열심히 청소하고 5일 스노보딩하다 오라구요? 대규모 스키장들은 미국 학생들 리쿠르트 할 때, 주급 주고, 방 주고, 한 시즌 무료 시즌패스 줍니다. 거짓말이라 이야기 하시진 않겠죠?

미안합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하세요. 아니면 한국분들의 권익도 최대한 보장하시는 사업 지침도 마련하시든지요.

제가 위에 썼읍니다. 경험이 중요하거나 다른 여행목적?? 이 있으신 분은 괜챦다고요. 하지만 선량한 다른 분들을 혹하게는 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미안합니다.

택배

2007.09.02 13:00:29
*.40.166.133

질문이 있는데요... 작성하신 TESS님이 저 프로그램에 대해서 개런티 할수 있습니까?

직접 체험 해봤거나... 아니면... 일 8시간 주 40시간의 노동과 기타 숙식 등의 조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에 대해서 개런티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대부분의 유학원이나 취업관련 알선기관은 그런거 안하죠....)

그게 아니라면... 자신 있게 얘기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아닐껍니다...

전 미국생활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어설픈 유학원이나 알선기관들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직업 특성상 많이 봤거든요....

심지어는 개런티 한다고 계약서 작성한 이후에도 배째는 사람도 제법 있습니다....

이런 일부 몰지각한 업체 때문에 선량한 다른 알선업체까지 도매로 취급받으면 억울 하다는거 압니다만... 그러기에 최소한의 인증 혹은 보장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껍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업체들이 채용할때는 Job Description을 반드시 알려주죠... 알바 생이라도 알려줍니다...
그 부분이 라도 상세 설명이나 첨부라도 있어야 할듯하네요 ^^

좋은 취지의 일을 하시는데 딴지거는듯해서 죄송합니다만....

상식적으로는 위의 조건이 이해가 안가서 입니다 (잡 포지션에 대해서 J1 비자가 나오는 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하시는 분들 중... 비자없어서 이민국의 눈을 피해 호텔 내부에 숨어서 생활하는 사람 많습니다 ... 선진국일 수록 더 하구요....)

맘대로해

2007.09.02 14:58:46
*.138.43.200

J1 은 visiting scholar 아닌가요?
학교에서 ds2019 발행받아서 학교에서 연구하는 비자죠.
결국 어떤 학교인지 제대로된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미국에 들여 보낸 다음에 하우스 키핑 시킨다는건데 말이 이상하군요.
차라리 관광비자로 가서 몰래 알바한다고 하면 더 그럴싸 하겠네요.
아직 리조트 이름도 안나오고 이상합니다.

1주일 5일 하루 8시간이요.
위에 다른 분이 말씀하셨지만 어차피 오전9~오후4시면 스키장 닫는데 얼마나 탈까요.

가시는 분들이 안쓰러워 보이는 군요.

그리고 7개 스키장을 이용하는 프리패스가 있나요? 리조트에서 특별히 나오나요?
지금 콜로라도에서는
3개 스키장 (keystone, breckenridge, A-basin) pass + vail, beaver creek (10일 이용) 패스가 419불(40만원 상당) 으로 팔리고 있는데
설마 이건가요?

리조트가 정해지지 않은이상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하군요.

TESS

2007.09.03 16:13:13
*.53.224.201

안녕하세요? 어디서 말씀을 드려야 할지...먼저 저때문에 많은 심려들을 끼쳐드린것 같아서...죄송합니다.
호텔이름을 말씀드려야 할듯싶습니다.미리 말씀드렸을 것을...
흑야백설님이 말씀해주신, vail에 위치한 메리엇 스파&리조트 맞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국분들의 권익을 보장해드릴 수 있는부분은 급여, 숙소 그리고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현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락을 취해 관리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우스키핑에 대한 일
물론 2개월동안 일하면서 F&B서버나, 안내데스크등 잡오퍼를 소개해드리고 싶으나 실질적으로는 어려운 사항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 호텔(메리엇 스파&리조트)에서도 한국 인턴생들이 1년동안 J1비자로 F&B서버 근무하시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목적과 취지에 따라 인터쉽 프로그램은 다르게 진행이 됩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여행 또는 경험 등을 생각하신다면 좋은 기회라고생각합니다. 물론 비용이 들어 가는 것에 있어,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기지만,,,
어쩔수 없네요...
진행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시거나 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정고무신

2007.09.05 20:23:02
*.109.255.22

헉스 저 가격에 왕복 항공비 포함시키면? 얼마야? 전체 다하면 4백만원 가까이~ 4백이면 유럽 전체 투어비용(배낭)

유연호

2007.09.07 13:34:14
*.38.50.217

청소하다 오겟네여 ㅎㅎ

야호!

2007.09.10 11:51:48
*.59.144.86

캐나다오세요 비수기때 관광으로오셔서.. 비행기 티켓절약하시고... 여기 노워킹비자(워킹비자없이 일하는것) 하는곳 만아요... 주방보조,쿡,디시와셔 이런거하셔서 돈버셔서 휘슬러가셔도되고.. 벤쿠버 로칼스키장 은 시즌권 미리구입하시면 최고 75퍼 활인받으실수있으니깐 오시기전에 미리 시즌권을 구입하시고 오셔서 일도하면서 보딩하셔도 괸찬코용.. 글보니깐... 9불50바깽 안주시던대.. 캐나다는 시작이 8불이니깐 팁까지하면 시간당 10불이상은 버실수있으세용~....

KIN보더

2007.09.15 15:24:25
*.205.132.18

정말 어이없는.. 비자하며 포지션하며.. 하우스키핑 인턴하고 한국와서 호텔 하우스 키핑하란건가요? 그리고 북미 어느 리조트건간에 시즌패스는 풀타임 포지션이면 다 주는건데요;; 대단한 혜택인것 처럼..

KIN보더

2007.09.15 15:30:28
*.205.132.18

흑야백설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건 모르는 학생 상대로 하는 장사인것처럼 보이네요.

惡khan

2007.09.16 12:43:08
*.255.44.100

www.coloradopass.com (www.snow.com/passsales) 에서 보시면
가운데에 있는 COLORADOPASS 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금 올랐지만 가을세일까지는 $419 에 팔렸습니다.

이 패스로는 정작 VAIL은 열흘 사용 가능하며
Breckenridge ,Keystone, A-Basin 에서는 시즌 끝나는 4월 말까지 탈 수 있습니다.
VAIL에서 Breckenridge는 30+15분, Keystone은 45+15분, A-Basin은 50 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FunkyBASS

2007.09.18 08:11:56
*.94.41.89

하우스키핑으로도 J-1 비자는 나와요.
물론 목적이 하우스키핑이 아니라 인턴쉽이라는 명목하에서지만요.
예전에는 6개월까지 나왔던거 같은데 기간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Hospitality Industry에서의 인턴쉽은 기대하고 가면 후회도 많을 수 있어요.
많이 알아보고 가셔야 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공지사항 헝글 소식통 이용안내 2007-02-19 115881
422 소식 리얼 갱스터 Technine&Nomis 파티 'Gannster Union' file [18] 2009-10-14 6480
421 인터뷰 권대원 & 류회대 [라이더셋업] file [1] 2014-10-17 6482
420 소식 한국대학스노보드연합 파티 file [25] 2015-11-11 6484
419 소식 12/13 USS2 Showcase file [83] 2012-09-06 6485
418 소식 2010 업그레이드 로닌 파티 1 file [32] 2010-04-09 6487
417 소식 현대자동차 KOREA WINTER SERIES 2009 file [10] 2008-12-16 6498
416 소식 1516 캐나다 로키 파우더 원정 캠프 - 김기훈 프로 file [3] 2016-02-11 6499
415 소식 첫 제설작업 스타트!-휘닉스파크, 10월 때 이른 추위에 스키장 개장 준비에 박차 file [18] 2011-10-18 6499
414 소식 0506 대명 시즌권 이벤트 판매 file [10] 2005-09-20 6499
413 소식 2006 Rider video 시사회 file [18] 2005-11-20 6501
412 인터뷰 일본 최대 실내 보드장 '아크로스 시게노부' <복구기사> [13] 2005-11-02 6507
411 소식 옥∙노∙케 BOARDCROSS CHAMPIONSHIP file [2] 2020-02-18 6507
410 소식 2016 KDW 스노보드 아카데미 9차 에어매트 선수훈련 및 캠프 file [3] 2016-08-10 6523
409 소식 CH5. 지산 워터점프 오픈 file [7] 2006-06-08 6531
408 소식 감동 어린 따뜻한 손길들~ 강원도 수해현장 봉사 [9] 2006-08-01 6532
407 소식 1819 시즌 휘닉스평창 케슬러 스노보드 아카데미 file [3] 2018-11-20 6540
406 소식 [현장스케치] 12/13 USS2 Showcase + 당첨자 발표 file [7] 2012-09-24 6545
» 소식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세계3대 스키리조트 Work & Travel 모집 file [20] 2007-08-30 6546
404 소식 [휘팍] 현장 스케치 걸의 하루 file [30] 2014-12-24 6554
403 소식 "겨울아 가지마" 헝그리보더 파티 [93] 2004-03-29 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