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에 2주정도 지나니 라이딩및적당한 트릭정도는 할만했네요...하지만 순간순간 통증은 여전히 고통으로 옵니다~ 한달정도에는 괜찮고여...이번시즌에도 12월중순정도에 옆구리랜딩하는 바람에~갈비를 또 다쳐서 1주일정도쉬고~또 출격했는데~라이딩 천천히하는건 참을만했는데~트릭은 하면 통증이 정말 욕나올정도로 심했습니다...현제도 1달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통증이 남아있네요...전 나이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ㅡㅡ" 되도록 휴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1월 초에 6번 하나 금가서 시즌 접었습니다..
안정을 제대로 안해주면 금이 부러지는 단계로 갑니다..
3주면 안아프다던데...
1주차 팔을 가슴위로 못올리고 혼자 일어나는것도 힘들었구요
2주차 팔을 들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고 혼자 끙 하면서 일어나기가 그나마 자연스러워졌어요
3주차 여전히 아픕니다... 일어나는 건 잘 일어나요
무거운 거 들고 하는건 힘들어요.
첨엔 유리문도 못열었어요...
같이 시즌 포기하시죠...
의사도 내 몸뚱이 아니니 타고싶음 타라.
하지만 아프고 힘든건 내가 아니다ㅋㅋㅋ.라고...ㅎ
잘 안쉬면 겨울마다 시렵대요..(갈비 먼저 나가본 사람이..ㅋㅋㅋ)
왠만하면 2주이상의 휴식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