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출근도장을 찍었습니다.ㅋ
설질은 어떤지 말할 실력이 안되는지라 ^^;
오늘도 열심히 너비스턴을 연습하며 즐겁게 보내는중에 몇일 안보이던 뼈없는거마냥 타시는고수분이 늦은시간에 등장
친구와저는 그분의 라이딩을 보면서 오징어라고부름(연체동물처럼부드럽게타심)
데님바지에 검은바탕의 갈색이석인 패딩? 검은헬멧과 모스덱을 사용하시는 분이심
저는 늘 그분의 라이당을 보면서 부러워만 하며 흉내라도 내보려 하지만 안된다 ㅠ
정말 잘타신다 지펠에서의 숏턴 삼성화재? 에서의 롱턴 참다이나믹하게 잘타신다..
다음에도 혼자 오시면 초콜릿을 건네며 원포를 부탁 드려야겠다..^^
오늘의 연습의 성과는 안되던 토턴이 되기시작했다는것..ㅋㅋ
내일은 다운을 하는것 을 연습해야겄다
오늘도 내일도 모두 안다치는 보딩이 되었으면좋겠음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