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동안 살면서 어떠한 단 한번의 연체는 물론 굶어 죽을지언정 돈도 안빌리면서 살아왔는데
오늘 문득 자동차등록원부를 떼보니 지방세체납이라고 제차가 압류가 되있더라구요
이거 뭔가 싶어 바로 전화했더니 12월분 자동차세 미납이라고 하더라구요...
고지서가 지금은 살지않는 주소로 되있더라구요...주소를 확인 못한 제 잘못도 있는데
그렇다고 어떻게 유선상으로 전화독촉 한번 없을수 있나요...정말 너무 하는것 같네요
압류해제는 되엇는데 기록상에 압류해제 기록이 떠있어서 너무 찝찝하네요..아휴ㅠㅠ
여러분들도 잘 확인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