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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용 하드한 데크를 곤지암 외각에 있는 샾에서 빌렸는데요..
제가 년식이 오래된 커스텀x 156을 타고 있는데.. 그걸 타보니 완전 세단 타는 느낌이었는데요..
데크 디자인은 그냥 대충 만든 디자인이에요.. 풀스미스 처럼 가로로 무지개처럼 1~2센치 간격으로
빨간, 노랑, 파랑 흰색등 대충 그런색들로 알록달록하게 가로로 줄로만 되어 있고
160 짜리였는데.. 유독 데크치고는 쇠판이나, 티타늄이 박힌것처럼 무거운 데크였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샾에다가 팔라고 했지만 파는게 아니라고 해서 못삿는데..
디자인이 좀 허접해서 비싸보이진 안은데.. 이런 데크가 어딘지 고수분 계신가요?
근데 렌탈샵에서 파는 장비중에 고급장비가 있을까요? 이번에 휘팍이랑 비발디에 고가 데크 렌탈해주는 샵이 생기긴 했지만 그 이상 고가의 데크를 렌탈해주는 샵은 없을꺼 같습니다
그냥 느끼시기에 좋았을뿐이고 어쩌면 커엑이 질문자 님이랑 안맞는 성향이라 그렇게 느끼셨을수도 있겠네요